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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이의 자식은 '다복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주인아저씨가 복을 많이 받으라는 뜻에서 지었다고...


그러고 보니 예전에 연풍이와 가장 닮은 새끼도 행복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연풍이를 닮은 새끼들은 모두 '복' 자 돌림이네.


이제 한달 정도 되었는데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연풍이 어릴 적 생각나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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