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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문을 보았다. 

<1996~2012년, 미국의 잡초 관리 변화와 유전자변형 제초제 저항성 작물> https://www.landesbioscience.com/journals/gmcrops/article/958930/



이런 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다... 농업 부문, 특히 작물학 분야의 유전공학은 결국 생산효율성을 위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거기에 과도하게 식량생산이니 세계평화니 하는 얼토당토 않은 개소리를 갖다 붙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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