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小少/沿風이

목이 마르오

by 雜것 2014. 6. 29.
반응형

 

여름에 산책을 할 때면 수돗가의 위치를 기억하고 있다가 근처에 가면 부리나케 뛰어가 물을 달라고 짖는다.

 

목이 마른 것이야.

반응형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풍이를 잃어버렸...  (0) 2015.09.22
연풍이 할아버지   (0) 2015.05.01
헤드롹!  (0) 2014.06.29
짬뽕 얻어먹다 혼나다  (0) 2014.06.29
산책  (0)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