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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을 하다가 이팝나무를 발견했다.

저 따뜻한 남부지방에나 있는 줄 알았는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걸 몰랐다.

나이가 들수록 나무와 풀, 꽃 이름을 많이 아는 사람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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