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네 산책을 하다가 이팝나무를 발견했다.
저 따뜻한 남부지방에나 있는 줄 알았는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걸 몰랐다.
나이가 들수록 나무와 풀, 꽃 이름을 많이 아는 사람이 부럽다.
반응형
'농담 > 雜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나리 무침 (0) | 2013.05.24 |
---|---|
동네 개냥이 (0) | 2013.05.23 |
부산 여행 (0) | 2013.05.19 |
경기도 미술관 관람 (0) | 2013.05.19 |
새로운 당산나무의 탄생? (0) | 201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