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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雜다한 글

백석의 시를 베껴 적다

by 石基 201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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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하는 일. 이제 5일이 지났다.

슬슬 하루의 의식처럼 자리를 잡는 느낌이다.

이 일을 한 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도 계속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만큼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라는 소리다.

앞으로도 빼먹지 말고 꾸준히 해야지. 무슨 일이든 끈질기게 끝까지 하는 사람이 남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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