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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싸는 것. 


채움만큼 중요한 것이 비움. 


쌓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무너뜨리는 것. 


함만큼 중요한 것이 쉼. 


그러나 전자만 중시하고 후자는 경시하기 쉬운 인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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