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텃밭농사 완두 by 石基 2012. 11. 15. 반응형 완두, 완두콩 또는 반찬콩. 남쪽에서는 보리콩이라고도 한다. 여주군 벌터마을의 정옥방(76) 할머니는 '반찬콩'이라 부르시는데, 덜 익었을 때 꼬투리채 따서 양 끝을 자르고 밀가루에 묻혀서 무쳐 먹는단다. 한번쯤 시도해 볼만하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농담 > 텃밭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걸무 (0) 2012.11.15 늘깨 (0) 2012.11.15 2012년 텃밭의 사계 (0) 2012.11.14 도리깨질 (0) 2012.11.14 가을갈이 (0) 2012.11.14 관련글 게걸무 늘깨 2012년 텃밭의 사계 도리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