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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완두콩 또는 반찬콩. 남쪽에서는 보리콩이라고도 한다.

여주군 벌터마을의 정옥방(76) 할머니는 '반찬콩'이라 부르시는데, 덜 익었을 때 꼬투리채 따서 양 끝을 자르고 밀가루에 묻혀서 무쳐 먹는단다.

한번쯤 시도해 볼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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