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연은 우열도 시비도 없이 그저 그렇게 존재한다. 그래서 그걸 탐구하는 학문도 그러하다. 


그러나 인간은 다르다. 인간은 선악과 도덕, 계급을 만들어 문명을 이루고 자신을 확대재생산해 왔다. 


728x90

'농담 > 雜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우살이  (0) 2012.02.27
가족? 식구?  (0) 2012.02.24
논 한가운데 자리한 무덤  (0) 2012.02.22
토종 종자 수집조사에 알맞은 인원은?  (0) 2012.02.22
인류 멸종  (0) 2012.02.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