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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이 인기는 인기인가 봅니다.

정말 다양한 잡곡을 팔고 있더군요.

 

 

메밀도 벗겨서 쌀로 팔고...

 

검은보리쌀도 있더군요.

 

 

수수와 조는 전부터 있던 거지만 검정쌀도 현미로 팔고,

 

 

통밀에 귀리까지 팝니다.

 

 

마지막으로 콩나물콩도 두 종류를 팔고 있네요.

 

모두 함양농협에서 생산한 것인데, 한 번 함양에 가볼 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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