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씨를 받아 심고 있는 고추인 안산초의 꽃입니다.
씨로 심어서 모종을 낸 고추와 달리 이제야 꽃이 하나둘씩 피고 있습니다.
장마비를 양분으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