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년째 씨를 받아 심고 있는 고추인 안산초의 꽃입니다.

씨로 심어서 모종을 낸 고추와 달리 이제야 꽃이 하나둘씩 피고 있습니다.

장마비를 양분으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728x90

'농담 > 텃밭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산 사이짓기  (0) 2010.07.14
팥 떡잎  (0) 2010.07.07
토종과 토종농사 강의안  (0) 2010.07.02
밀 베기  (0) 2010.06.22
검은 보리  (0) 2010.06.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