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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텃밭농사

소농학교 공동텃밭

by 石基 2010.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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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은 어느새 누렇게 익어 벨 때가 되었고, 옥수수는 훌쩍 커버렸다.

허나 군데군데 풀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밭에 김을 매야 한다! 풀을 지금 잡아야 장마철 동안 작물이 훌쩍 자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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