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텃밭농사 소농학교 공동텃밭 by 石基 2010. 6. 20. 반응형 밀은 어느새 누렇게 익어 벨 때가 되었고, 옥수수는 훌쩍 커버렸다. 허나 군데군데 풀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밭에 김을 매야 한다! 풀을 지금 잡아야 장마철 동안 작물이 훌쩍 자랄 것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담 > 텃밭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 보리 (0) 2010.06.21 자주감자 (0) 2010.06.21 줄모와 막모 (0) 2010.06.09 마늘쫑 뽑기 (0) 2010.06.09 무단점거 도시농업의 끝은? (0) 2010.05.16 관련글 검은 보리 자주감자 줄모와 막모 마늘쫑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