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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처제 집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면서 초승달과 금성이 절묘하게 만난 모습을 아내와 함께 감상했습니다.

참 기묘하더군요.

토요일에 소농학교 분들과 함께 금성이 반짝이는 걸 보았는데, 달과 이렇게 만날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밤은 어제와는 좀 다르겠지만 그래도 볼만하겠습니다.

 

어제 모습을 보지 못한 분을 위해 사진 하나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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