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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부터 쭉 다랑이가 이어진다.

그렇게 하여 논이 모두 2500평이라고 한다.

참나 요즘 누가 이렇게 농사를 짓겠는가!

전부 기계로 지으니 기계 부리기 쉽게 경지 정리하는 판에.

선생님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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