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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雜다한 글

전도 장흥군 용산면 운주리 정자 나무

by 石基 2008.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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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된 정자나무.

여기에는 두 그루가 서 있는데 남자들의 휴식 장소이다.

저쪽에 일곱 그루가 있는 곳은 여자들의 휴식 장소라고 한다.

이 마을은 쉬는 곳도 남녀가 유별하네.

엄청 시원하다.

에어컨이 필요없는 천연 냉방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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