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흙살림 퇴비1 바람들이 늦가을 이제 완연히 초겨울로 접어드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음력 10월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슬슬 마늘에 이불을 덮어줘야겠다는 생각에 어제 밭에 다녀왔습니다. 하늘은 맑은데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뭔가 마음이 쓸쓸하네요. 밭에 가니 교장선생님께서 밭 주변을 청소하시고 계셨습.. 2009. 11.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