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얼빈 맥주1 중국 식료품점 안산역 앞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면서 국제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시에서도 다문화거리로 이름을 붙였는데, 뭔가 눈에 띄는 홍보 활동이나 거시기한 것이 없어 아쉽다. 이곳에 사는 사람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는 역시나 중국이다. 인천의 차이나타운과는 다른 이곳만의 차.. 2010.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