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하는 일. 이제 5일이 지났다.

슬슬 하루의 의식처럼 자리를 잡는 느낌이다.

이 일을 한 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도 계속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만큼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라는 소리다.

앞으로도 빼먹지 말고 꾸준히 해야지. 무슨 일이든 끈질기게 끝까지 하는 사람이 남는 법이다.

728x90

'농담 > 雜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DICA 맥주  (0) 2012.12.15
女僧 -백석  (0) 2012.12.14
오사카행 비행기  (0) 2012.12.03
난젠지南禅寺  (0) 2012.12.03
일본 공산당  (0) 2012.12.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