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폭낭1 토종 조사 후기 16일째 (1) - 사시사철 꽃 보며 사는 제주 사람들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날씨는 흐리고 바람에는 물기가 물씬 묻어 있다. 그러나 날은 따뜻하다. 간밤에 잔 모텔에서 나와 아침을 먹었다. 제주도에는 모텔이 여관 수준인 것에 놀랐다. 다니면서 알았는데 여기는 관광지라서 그런지 극과 극이다. 좀 괜찮아 보인다 싶은 곳은 어김없이 관광단지이며 값.. 2009. 5.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