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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이 여전히 주요한 유전자조작 작물의 재배국이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개발도상국이 절반 이상을 재배하는 지역이 되었다. 


"앞으로 5년 이후에는 개발도상국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그곳은 우리가 먹여살려야 할 입이 있는 곳이다"라고 ISAAA의 의장 Clive James 씨가 보고서에서 말했다. 

ISAAA는 생명공학 산업단체로, 해마다 세계의 생명공학 작물의 재배를 조사하여 발표한다. 

몬산토, 듀폰, 신젠타와 기타 화학과 종자회사 들은 지난 10년에 걸쳐 종자에 대한 유전적 특성 품종의 절반 이상을 장악해 왔다. 가장 인기 있는 유전자조작(GM) 특성은 옥수수와 콩, 목화와 같은 작물이 제초제를 살포해도 살아남거나 해충에 해로운 물질을 발생시키도록 바꾸어 놓았다.

생명공학 작물의 새로운 유형 대부분은 "다중 형질" 또는 여러 향상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 종자는 기존 종자보다 훨씬 비싸지만, 생산성 향상을 도움으로써 판매된다. 

비판자들은 생명공학 작물이 농약 사용량을 늘리고 환경에 해를 끼치며, 인간과 동물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지지자들은 보통 작물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 

지난 화요일 발표된 ISAAA의 보고서는 지난해 생명공학 작물의 재배면적이 1억7030만 헥타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보다 1030만 헥타르 늘어난 것이다. 

또한 생명공학 작물을 사용하는 농민의 수도 1730만 명으로 늘어나, 2011년보다 60만 명 증가했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브라질의 옥수수와 콩 재배면적이 늘어난 덕에 개발도상국이 생명공학 작물 재배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여 52%를 점유한 반면, 선진국은 48%였다. 

브라질에서 생명공학 작물은 2012년 3660만 헥타르에 재배되어, 2011년보다 630만 헥타르 증가했고, 세계 전체 면적의 약 21%를 차지한다. 

미국 농민들이 여전히 주요한 생명공학 작물의 재배자인데, 2012년 6950만 헥타르를 심어 2011년 6900만 헥타르보다 약간 증가하고, 세계 전체 면적의 약 41%를 차지한다. 

아르헨티나는 2390만 헥타르를 심어 세계 전체 면적의 14%를 차지하고, 캐나다는 1160만 헥타르를 심어 세계 전체 면적의 7%를 차지한다. 


수단이 생명공학 작물에 도전하다

수단이 지난해 처음으로 생명공학 작물을 심었다. 약 2만 헥타르에 Bt 목화를 심었는데, 남아프키라와 부르키나파소, 이집트에 이어 네 번째로 상업적 생명공학 작물을 재배하게 되었다. 

쿠바도 처음으로 농민들이 3천 헥타르에 잡종 생명공학 옥수수를 심었다.

생명공학 작물을 시도한 국가의 농민들 모두가 그 사용량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콜롬비아는 2012년 생명공학 목화를 2만8172헥타르에 재배했는데, 이는 2011년 4만9333헥타르보다 감소한 것이다. 

루마니아도 2008년 Bt 목화를 7천 헥타르 이상 심었는데, 2012년에는 217헥타르만 심었다. 보고서에서는 유럽연합에 가입하기 전 루마니아에서 10만 헥타르에 생명공학 작물을 심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집트는 2012년 BT 옥수수를 1000헥타르에 심었는데, 2011년 2800헥타르에서 감소한 것이다. 

유럽연합은 여전히 생명공학 작물의 확산 노력에 까다로운 시장으로 남아 있다. 2012년 유럽연합의 다섯 국가가 몬산토의 생명공학 옥수수를 심고 있지만,  BASF는 지난해 시장 저항으로 유럽연합에서 생명공학 작물에 대한 상업적 활동을 중단했다.

"유럽연합은 그 문제가 과학기술에 관계된 것이 아니라 정치적 성격과 활동가들의 이데올로기적 관점에 영향을 받기에 특히 전망하기가 까다롭다"고 ISAAA 보고서는 말한다.

세계적으로 생명공학 작물에 대한 3년의 전망은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보고서에서 말한다. 생명공학 사탕수수가 가까운 시일 안에 활성화될 것 같고, 비타민A가 향상된 벼, 트랜스지방 없는 콩과 오메가3가 풍부한 콩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ISAAA는 말한다. 세계 최초의 생명공학 밀도 2020년까지 나올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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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_Myths_and_Truths_1.3b.pdf


왜 유전자조작(GE) 식품이 위험한가


오늘 새로 발표된 보고서 "GMO 신화와 진실"에서는 유전자조작(GE) 작물과 유전자조작 생물체(GMOs)가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위험성을 면밀히 검토된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며 밝힌다.

영국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런던 의학부의 미챌 안토니오 박사는 유전공학을 의학적으로 적용하긴 하지만, 사람의 식품과 동물의 사료를 개발하는 데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경고한다.

"GM 곡물은 먹어도 안전하고, 환경에 유익하며, 수확량을 늘리고, 농약 의존도를 낮추며, 그리고 세계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확산되고 있다. 나는 과학적 견지에서 그러한 주장을 증거와 대조해 봐야 한다고 느꼈다. 조사와 연구 들은, 유전자조작(GM) 곡물은 먹이 실험을 한 동물과 농업환경에 위해함을 밝히고 있다. 유전자조작 곡물은 농약 사용량을 증가시키고, 수확량을 늘리는 데에는 실패했다. 우리의 보고서는 '인류의 식량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안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존 파간(John Fagan) 박사는 유전공학자이며, 1994년 미국 국립보건원에 있을 때 유전자조작(GE)의 위험성과 윤리성을 우려하며 61만4000달러의 관련 연구비를 반환한 적이 있으며, 그 뒤 GMO 시험 회사를 세웠다.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곡물 유전자조작(GE)은 완성되지 않아 엉성하고, 부정확하며, 쓸모없는 기술이다. 식품 안에 독소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생성할 수도 있고, 식품의 영양소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유전자조작(GM)을 하지 않고도 유전체학(genomics)을 사용하여 곡물을 개량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다. 
GM 곡물의 75% 이상이 제초제에도 견디도록 조작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초제 내성 슈퍼잡초가 퍼지고 있으며, 이 유독한 독성 화학물질에 대량으로 농민들이 노출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역학연구에서는 선천적 결손증 및 암의 발생과 제초제 사용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이 밝혀짐으로써, GM 곡물의 안전성과 유용성은 근본적으로 도전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공학업계는 독립적인 과학자들의 연구를 차단하기 위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유전자조작(GM)에 도전적인 결과를 밝힌 독립적인 과학자들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자 강력한 광고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어스 오픈 소스(Earth Open Source)의 조사담당 이사인 클레어 로빈슨(Claire Robinso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유전자조작(GM) 업계는 우리의 식량 공급을 매우 위험한 방향으로 바꾸려고 애쓰고 있다. 우리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며, 생명공학 기업들이 아닌 우리가 직접 식량체계와 종자에 대한 통제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보고서가 유전자조작(GM) 곡물과 이미 농민들이 성공적으로 행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이 보고서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1. 곡물 개발에 사용되는 유전공학(GE)은 정밀하지도 않고, 예측가능하지도 않으며, 안전성이 밝혀지지도 않았다. 이러한 유전자조작 기법은 현행 규정에 따른 검사에서는 나타나기 어려운 예상하지 못한 독소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식품에 생성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2. 이미 인간의 식품과 동물의 사료에 들어 있는 유전자조작 곡물을 포함하여, 유전자조작(GM) 곡물은 동물에 대한 먹이 실험을 통해 명백한 독성 신호를 나타낸다. 특히 간과 신장 기능, 그리고 면역반응에서 뚜렷하게 장애가 나타났다.

3. 유전자조작 옹호론자들은 과학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주장을 내세우며, 이러한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결과들을 생명공학적으로 무관하거나 무의미하다며 무시한다.

4. 유럽연합이 위임한 동물에 대한 유전자조작(GM) 곡물의 먹이 실험을 놓고, 유전자조작 옹호론자들은 유전자조작 식품이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사실 이러한 연구들은 유전자조작(GM) 먹이를 먹은 동물과 통제된 동물 사이에는 우려를 일으킬만한 중대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5. 유전자조작(GM) 식품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적절한 실험이 수행되지 않았다. 인간을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는 몇 개뿐이지만 그 결과는 우려를 일으킨다.

6.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은 유전자조작(GM) 곡물에 대한 법적인 안전성 검사를 요구하지도 않거니와, 유전자조작 곡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조차도 하지 않는다. 반면, 유전자조작(GM) 곡물은 비유전자조작(non-GM) 곡물과 '잠재적으로 대등하다'는 생명공학 기업들의 말에 근거하여, 오로지 유전자조작(GM)곡물에 대한 '규제완화'만 하고 있다. 이는 광우병(BSE) 소가 잠재적으로 광우병에 걸리지 않은 소와 같으므로 먹어도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잠재적으로 대등하다"는 주장은 과학계에서는 정당화 될 수 없다.

7. 유전자조작(GM) 식품 규제 제도는 미국이 가장 취약하다. 미국에서는 유전자조작 식품이 안전성 평가조차도 받을 필요가 없으며, 시판할 때도 따로 표시를 할 필요가 없다.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규제도 유전자조작 식품으로 인한 잠재적인 악영향으로부터 공중보건을 지킬 수 있을 만큼 충분하지 못하다.

8. 유전자조작(GM) 식품에 대한 규제가 엄격하다는 유럽에서는, 유전자조작(GMO) 식품을 시판하기 전 최소한의 검사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해당 유전자조작 식품이 승인되면 그를 통해 수익을 얻는 바로 그 기업이 직접 검사를 수행한다. 이는 명백한 이해상충이다.

9. 세계 그 어떤 나라의 규제기관도 장기적으로 유전자조작 생물체(GMO)가 사람과 동물에 미치는 독성 실험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10. 생명공학 기업들은 독립적인 연구자들이 연구목적으로 GMO에 접근하는 것을 막으려고 특허권과 지적재산권에 관한 법률을 악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GM 업계로부터 자유로운 과학자들은 GM 식품과 곡물에 대한 제한적 연구밖에 행할 수 없다. 유전자조작 생물체의 안전성에 관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과학자들은 GM 옹호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으며, 그들이 조직적으로 벌이는 홍보활동으로 인해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다.

11. 75%가 넘는 대부분의 GM 곡물은 제초제에 견디도록 조작되고 있다. 그러한 GM 곡물이 도입된 곳에서는 제초제 사용량이 막대하게 증가했다.

12. GM 곡물 전체의 50% 이상이 저항성을 갖도록 조작된 라운드업 제초제는 주장되는 바처럼 안전하지 않다. 한편, 동물 실험에서 기형(선천적 결손), DNA 손상,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간에 대한 역학연구에서는 라운드업에 노출되면 유산, 선천적 결손, 신경장애, DNA 손상, 그리고 특정 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3. 라틴아메리카의 유전자조작(GM) 콩 재배 지역에서 공중보건 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 주민들은 라운드업과 기타 농약의 살포에 노출되어 선천적 결손증과 암 발생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한다.

14. 수많은 연구들은 라운드업이 증가하는 곡물의 질병과 관계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콩 시들음병을 일으키고, 사람과 가축에게 독성이 있을 수 있는 푸사리움(붉은곰팡이)의 악영향을 지적하고 있다.

15. Bt 살충 성분을 자체 생산하도록 유전자조작(GM)된 곡물은 살충제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지 못한다. 단, 살충제가 사용되는 방식을 살포에서 곡물에 내재하는 것으로 바꿀 뿐이다.

16. 해충들이 Bt 독소에 대해 내성을 갖추고 있으며, 후속 해충이 만연함에 따라 Bt 기술이 지속가능하지 않다는것이 입증되고 있다.

17. GM을 지지하는 자들은 전통 및 유기농업에서 자연적인 형태의 Bt가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으므로 유전자조작(GM) 작물의 Bt 독소가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유전자조작(GM)된 Bt 독소는 자연적인 형태와는 다르며, 자연적인 형태의 Bt와 달리 독성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18. 유전자조작(GM) Bt 독성은 해당 해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유전자조작(GM) Bt 곡물은 실험실에서 그것으로 먹이 실험을 한 동물에게도 독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 유전자조작(GM) Bt 곡물은 주위 환경에서 의도하지 않은 생물체에게도 독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20. Bt 독소는 소화과정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그 독소가 임신중인 여성의 혈액에서 돌고 있으며, 태아에게 공급되는 혈액에도 있음이 캐나다에서 밝혀졌다.

21. 경운하지 않고 잡초를 제어하고자 제초제를 사용하며, 제초제 저항성 유전자조작(GM) 곡물을 재배하도록 장려되는 무경농법(無耕農法)은 경운하는 농법에 비해 기후 친화적이지 못하다. 흙속의 깊은 곳에서 측정하면, 무경운 경작지는 경운 경작지에 비해 탄소 함유량이 더 적다.

22. 무경운 농법 콩 재배는 제초제 사용으로 인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23. 이른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는 골든라이스(Golden Rice)가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들이 비타민A 부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유전자조작(GM) 곡물이라며 장려되고 있다. 그러나 골든라이스는 독성의 안전성 시험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기초적인 개발상의 문제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으며, 12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수백만 달러의 연구자금을 퍼부었지만 아직도 시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반면, 비타민A 부족을 해소할 값싸고 효과적인 해결책이 있음에도 자금이 부족하여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24. 유전자조작(GM) 곡물이 늘어나는 세계 인구를 먹여살릴 "필수 도구"라고 홍보되곤 한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유전자조작(GM) 곡물이 비유전자조작(non-GM) 곡물에 비해 더 많은 수확량을 내지도 못하고, 가뭄에도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전자조작(GM) 곡물의 기여도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유전자조작(GM) 곡물은 제초제 저항성을 갖도록 조작되거나 살충제를 함유하도록 조작된 것이므로, 이는 굶주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25. 유전자조작(GM) 기업들이 일단 종자시장을 장악하고 나면 시장에서 비유전자조작(non-GM) 품종의 종자를 철수시키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농민의 선택"이란 개념은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농민들이 유전자조작 곡물을 채택한다고 해서 이것이 곧 유전자조작 곡물이 비유전자조작 품종보다 더 우수하다는 징표가 아니다.

26. 유전자조작(GM) 곡물이 비유전자조작(non-GM) 곡물과 유기농 곡물을 오염시킴으로써, 식품과 사료업계는 회수(recalls), 소송, 시장 상실 등으로 인한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입고 있다.

27. 많은 사람들이 높은 수확량, 해충과 질병에 대한 저항성, 가뭄 저항성, 영양적으로 개선된 곡물에 관한 글을 읽을 때 유전자조작(GM)을 떠올리곤 하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전통 육종법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 전통 육종법은 곡물 생산성에서 유전자조작(GM)을 능가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성공적인 전통 육종법의 목록을 작성했다.

28. 어떤 "우수한 곡물"은 유전자조작(GM)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되기도 하지만 사실은 전통 육종에 의한 것이며, 몇몇 경우에는 비유전자조작(non-GM) 생명공학의 표시선택법(marker assisted selection)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29. 표시선택법(marker assisted selection)과 같은 비유전자조작(non-GM) 생명공학의 도움과 함께, 전통적인 식물 육종법은 현재와 미래의 식량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곡물 품종을 개발하는 데에,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에 직면한 현실에서 유전자조작(GM)보다 더 안전하고 강력한 방법이다.

30. 전통 육종법에 의한 곡물을 지역에 맞게 생태농업의 방식으로 경작하는 것이 입증된 지구의 식량안보를 강화하는 지속가능한 방법이다.



<요약 대조표>

유전자조작(GM) 곡물 기업과 옹호자들이 내세우는 광범위한 주장에 근거하여 유전자조작(GM) 곡물이 홍보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주는 과학적인 증거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GM 곡물에 대한 주장: Myths(신화)보고서에 제시된 반대의 증거: Truths(진실)
GM 곡물은 자연적인 번식의 연장이며, 자연적으로 번식된 곡물과 다른 위험이 없다GM 곡물은 자연적인 번식 방법과 전적으로 다른 기법을 사용하여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며, 비유전자조작(non-GM) 곡물과는 다른 위험성이 있다
GM 곡물은 먹어도 안전하며, 자연적으로 번식된 곡물보다 영양이 풍부하다GM 곡물은 독성과 알레르기 유발성이 있을 수 있고, 자연적인 곡물에 비해 영양이 못할 수 있다
GM 곡물은 안전성을 위하여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GM 곡물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적절한 규제가 없다
GM 곡물은 수확량을 늘린다GM 곡물은 잠재적 수확량을 늘리지 못한다
GM 곡물은 살충제(농약)의 사용량을 줄여 농민들에게 이득이며, 그들의 삶을 개선한다GM 곡물은 농민들에게 제초제 내성 슈퍼잡초와 토양의 질의 악화, 곡물의 병충해에 대한 민감성 증가 등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GM 곡물은 경제적인 이득을 가져온다GM 곡물은  뒤섞인 경제효과를 일으킨다
GM 곡물은 환경에 이롭다GM 곡물은 토양의 질에 해롭고, 생태계를 교란하며,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킨다
GM 곡물은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GM 곡물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하지 않는다
GM 곡물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다GM 곡물은 다른 화학적 농업과 마찬가지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GM 곡물은 세계의 인구를 먹여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GM 곡물은 세계의 기아 문제를 풀 수 없다. 빈곤과 식량에 대한 접근성 부족, 그리고 토지 문제 등과 같은 (기아의) 진짜 원인에 대한 초점을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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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가뭄은 가장 막대한 미국의 두 작물인 옥수수와 콩에 큰 타격을 입혔다. 그러나 그것이 몬산토가 그에 저항하도록 조작한 작물에 사용하는 제초제인 라운드업(글리포세이트)에 내성을 지니게 된 풀의 확산을 확실하게 늦추지 못했다. 현재 미국에서 재배하는 모든 옥수수, 콩, 목화의 70% 이상이 글리포세이트에 견디도록 유전적으로 변형된 것이다. 

2011년부터 이러한 풀이 이미 빠르게 퍼지고 있었다. 나는 "몬산토의 '슈퍼잡초' 중서부를 질주하다"라고 예전 글에서 선언했다. 말이 이미 급속도로 속도를 올렸을 때 어떤 단어를 쓰겠는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으니, 이렇게 해보자: "몬산토의 '슈퍼잡초'가 중서부에 몰려오고 있다."

농기업의 연구 컨설턴트 Stratu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 말이 지난해의 상황을 훨씬 잘 표현한 것이다. 2010년 영농철부터 그 집단은 제초제 내성에 관하여 31개 주에 걸쳐 "미국의 농부 수천 명에게" 투표를 받았다. 그들이 2012년 영농철에 발견한 것은 다음과 같다:

• 조사를 받은 전체 미국 농민의 약 절반(49%)이 2012년 자신의 농장에 글리포세이트 내성 풀이 있다고 답했고, 이는 2011년 34%에서 상승한 수치이다.
• 내성은 남쪽에서 역시 최악이다. 예를 들어, 조지아 주의 재배자 가운데 92%가 글리포세이트 내성 풀이 있다고 답했다. 
• 그러나 남부의 중앙과 중서부의 주들이 따라잡고 있다. 2011~2012년 네브라스카, 아이오와, 인디애나 주에서 내성을 가진 면적이 거의 2배가 되었다. 
• 해마다 더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총 내성 면적은 2011년 25%에서 2012년 51%로 증가했다. 
• 그리고 문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더욱더 많은 농장에 적어도 두 가지 종류의 내성 풀이 생겼다. 2010년에는 단 12%의 농장만 그랬는데, 불과 2년 뒤 27%가 되었다. 


슈퍼잡초: 처음에는 질주하고, 이후 폭증했다. Graph: Stratus


그래서 어디의 농부부터 시작하면 될까? 음, 몬산토와 그 동료들은 "다음 세대"의 제초제 저항성 종자를 시험하려고 한다 —그것은 라운드업만이 아니라, 또 다른 2,4-D와 Dicamba 같은 더 독한 제초제에 저항성을 갖도록 조작된 작물이다. 풀과의 화학전을 강화하여 제초제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과 함께 더 다양하고, 강력한 슈퍼잡초들이 나타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것은 David A. Mortensen이 이끄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연구팀의 2011년 평가보고서가 전하는 메시지이다. (그들의 보고서는 지난해의 에서 언급했다.)

그리고 그러한 새로운 종자는 어쨌든 2013년 영농철에는 이용할 수 없다. 미국 농무부의 등록과정을 통과하지 못했다. 미국 농무부가 크리스마스 휴일 동안 Dow의 2,4-D/Roundup 저항성 옥수수를 최종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기관에서는 그 제품을 아직 승인하지 않은 사유를 밝히지 않았는데, Dow에서 지난달 인정했듯이 그 무의사결정이 2014년 초반까지 제품의 도입을 사실상 늦출 것이다. 로이터의 Carey Gillam 기자는 미 농무부의 지연은 새로운 제품에 대한 "농민과 소비자, 공중보건 관계자들의 반대"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러한 반대자들이 그에 관하여 "Dow와 미국 규제당국에 우려를 표하며 공격하고 있다."

따라서 공업형 규모의 옥수수와 콩 농민들은 워싱턴 주립대학의 Charles Benbrook이 최근의 논문에서 밝혔듯이, 악성 잡초를 제어하고자 그들이 몇 년 동안 해오던 대로 제초제 사용량을 늘리며 어물어물 넘어갈 것이다. 그것은 농민에게는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뜻한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Mortensen 씨에 따르면, 제초제 내성을 잡기 위하여 농민들이 2011년 1년에 약 10억 달러의 비용을 사용했다. 그것은 또한 독성 제초제가 하천으로 흘러들어 개구리를 혼란에 빠뜨리고, 인간의 음용수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Corn & Soy Digest 라는 무역 잡지에 실린 "제초제 내성 잡초의 관리"라는 기사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여기에 문제의 핵심이 있다 —"전소(burndown)"는 유럽연합을 포함한 32개국에서 금지된 악명 높은 독성 제초제인 paraquat 같은 광역제초제로 농지의 모든 식생을 단조롭게 만들어 버리는 것을 뜻한다는 것을 지적한다:

내성 문제로 알려진 것들의 경우 가을에 잔류 농약을 추가로 사용하여 전소시키고, 봄에 작물을 심기 전 전소시키는 게 드문 일은 아니다. 다른 농사철에는 또 다른 종류의 잔류 농약을 포함하여 두 가지 이상의 제초제를 시용한다. “당신이 내성 잡초를 초기에 충분히 잡으려 한다면, paraquat는 그걸 방제하는 데 좋은 도구이다. 그러나 한 번 Palmer amaranth(보통 글리포세이트 내성 풀)이 180cm로 크면, 당신은 paraquat로 그것을 확실히 죽일 수 없다"(잡초방제 전문가)고 한다.

그러나 다른 방법이 있다. 내가 누누이 인용한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연구자가 행한 2012년의 연구에서는, 만약 농민이 한 해에는 옥수수를 심고 다음해에는 콩을 심는 것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히 귀리 같은 "작은 곡식" 작물만이 아니라 휴한기에 덮개작물, 풀(라운드업 내성도 포함하여) 등의 다양한 작물을 돌려짓기하면, 화학비료의 사용을 엄청나게 줄이고 억제할 수 있다. 그리고 제초제 사용을 줄여 하천에 흘러가는 독을 줄일 수 있다 —"잠재적 수생 독성이 일반적인 옥수수-콩 체계에서보다 더 긴 돌려짓기 체계에서 200배 감소한다고 그 연구에서 지적한다. 그래서 종자 거인과 관행농의 잡초 전문가들의 주장과 달리, 더 많은 -심지어 더 독성의-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슈퍼잡초"의 가속화에 대응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 


http://goo.gl/x3G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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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 biotechnologist Dr. Swapan Datta inspects a genetically modified "golden rice" plant at the International Rice Research Institute in the Philippines in 2003. After a long delay, the rice, rich in Vitamin A, will finally be grown in that country.

Photo by David Greedy/Getty Images.

Finally, after a 12-year delay caused by opponents of genetically modified foods, so-called “golden rice” with vitamin A will be grown in the Philippines. Over those 12 years, about 8 million children worldwide died from vitamin A deficiency. Are anti-GM advocates not partly responsible?

Golden rice is the most prominent example in the global controversy over GM foods, which pits a technology with some risks but incredible potential against the resistance of feel-good campaigning. Three billion people depend on rice as their staple food, with 10 percent at risk for vitamin A deficiency, which,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causes 250,000 to 500,000 children to go blind each year. Of these, half die within a year. A study from the British medical journal the Lancet estimates that, in total, vitamin A deficiency kills 668,000 children under the age of 5 each year.

Yet, despite the cost in human lives, anti-GM campaigners—from Greenpeace to Naomi Klein—have derided efforts to use golden rice to avoid vitamin A deficiency. In India,Vandana Shiva, an environmental activist and adviser to the government, called golden rice “a hoax” that is “creating hunger and malnutrition, not solving it.”

The New York Times Magazine reported in 2001 that one would need to “eat 15 pounds of cooked golden rice a day” to get enough vitamin A. What was an exaggeration then is demonstrably wrong now. Two recent studies in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show that just 50 grams (roughly two ounces) of golden rice can provide 60 percent of the recommended daily intake of vitamin A. They show that golden rice is even better than spinach in providing vitamin A to children.

Opponents maintain that there are better ways to deal with vitamin A deficiency. In itslatest statement, Greenpeace says that golden rice is “neither needed nor necessary,” and calls instead for supplementation and fortification, which are described as “cost-effective.”

To be sure, handing out vitamin pills or adding vitamin A to staple products can make a difference. But it is not a sustainable solution to vitamin A deficiency. And, while it is cost-effective, recent published estimates indicate that golden rice is much more so.

Supplementation programs costs $4,300 for every life they save in India, whereas fortification programs cost about $2,700 for each life saved. Both are great deals. But golden rice would cost just $100 for every life saved from vitamin A deficiency.

Similarly, it is argued that golden rice will not be adopted, because most Asians eschew brown rice. But brown rice is substantially different in taste and spoils easily in hot climates. Moreover, many Asian dishes are already colored yellow with saffron, annatto, achiote, and turmeric. The people, not Greenpeace, should decide whether they will adopt vitamin A-rich rice for themselves and their children.

Most ironic is the self-fulfilling critique that many activists now use. Greenpeace calls golden rice a “failure,” because it “has been in development for almost 20 years and has still not made any impact on the prevalence of vitamin A deficiency.” But, as Ingo Potrykus, the scientist who developed golden rice, has made clear, that failure is due almost entirely to relentless opposition to GM foods—often by rich, well-meaning Westerners far removed from the risks of actual vitamin A deficiency.

Regulation of goods and services for public health clearly is a good idea; but it must always be balanced against potential costs—in this case, the cost of not providing more vitamin A to 8 million children during the past 12 years.

As an illustration, current regulations for GM foods, if applied to non-GM products, would ban the sale of potatoes and tomatoes, which can contain poisonous glycoalkaloids; celery, which contains carcinogenic psoralens; rhubarb and spinach (oxalic acid); and cassava, which feeds about 500 million people but contains toxic cyanogenic alkaloids. Foodstuffs like soy, wheat, milk, eggs, mollusks, crustaceans, fish, sesame, nuts, peanuts, and kiwi would likewise be banned, because they can cause food allergies.

Here it is worth noting that there have been no documented human health effects from GM foods. But many campaigners have claimed other effects. A common story, still repeated by Shiva, is that GM corn with Bt toxin kills Monarch butterflies. Several peer-reviewed studies, however, have effectively established that “the impact of Bt corn pollen from current commercial hybrids on monarch butterfly populations is negligible.”

Greenpeace and many others claim that GM foods merely enable big companies like Monsanto to wield near-monopoly power. But that puts the cart before the horse: The predominance of big companies partly reflects anti-GM activism, which has made the approval process so long and costly that only rich companies catering to First World farmers can afford to see it through.

Finally, it is often claimed that GM crops simply mean costlier seeds and less money for farmers. But farmers have a choice. More than 5 million cotton farmers in India have flocked to GM cotton, because it yields higher net incomes. Yes, the seeds are more expensive, but the rise in production offsets the additional cost.

Of course, no technology is without flaws, so regulatory oversight is useful. But it is worth maintaining some perspective. In 2010, the European Commission, after considering 25 years of GMO research, concluded that “there is, as of today, no scientific evidence associating GMOs with higher risks for the environment or for food and feed safety than conventional plants and organisms.”

Now, finally, golden rice will come to the Philippines; after that, it is expected in Bangladesh and Indonesia. But, for 8 million kids, the wait was too long.

True to form, Greenpeace is already protesting that “the next ‘golden rice’ guinea pigs might be Filipino children.” The 4.4 million Filipino kids with vitamin A deficiency might not mind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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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조작(GM) 먹을거리는 종종 세계를 먹여살리는 방법이라고 홍보된다. 그러나 이는 얄팍한 속임수이다. 우리가 GM 먹을거리를 거부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1. GM 먹을거리는 식량위기를 해결하지 못한다

2008년 세계은행의 보고서는 생물연료 생산의 증가가 식량위기를 증가시키는 주요한 원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1] 생물연료는 식량보다 연료를 위해 작물을 재배한다. GM의 거인 몬산토는 생물연료에 대한 로비활동의 핵심이다 —식량위기로 막대한 이윤을 올리는 한편, 그것을 이용하여 GM 먹을거리를 홍보하는 기회로 삼았다!

“기후 위기는 식량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 생물연료를 확대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그리고 현재 식량위기는 GM 산업의 부를 소생시키는 데 쓰이고 있다.” — Daniel Howden, Independent의 아프리카 특파원.[2]

“나는 그들이 식량위기와 연료위기를 공공의제에 다시 GM 작물을 올리는 디딤돌로 사용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들이 그렇게 하는지 이해는 되지만, 그들이 GM 작물이 가뭄 문제를 해결한다든지 세계를 먹여살린다고 주장한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 웨일즈 글리모건 대학 생명공학과 교수 Denis Murphy.[3]


2. GM 작물은 수확량을 늘리지 않는다

그들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GM은 어떠한 상업적 작물의 수확량도 늘리지 못했다.[4] 사실, 여러 연구들은 가장 널리 재배하는 GM 작물, GM 콩이 수확량 감소에 처해 있다고 밝힌다.[5]

약 20년 동안 발표된 주요 GM 식량/사료 작물인 콩과 옥수수의 수확량에 대한 연구를 검토한 보고서는 20년의 연구와 13년의 상업화에도 불구하고 유전자조작은 미국의 작물 수확량을 증가시키는 데 실패했음을 밝혔다. 저자인 전 미국 EPA와 FDA 생명공학 전문가 Gurian-Sherman 박사는 “전통 육종이 유전자조작을 능가하는” 수확량을 가져온다고 결론지었다.[6]

“명백해졌다. 올해(2008년), 본질적으로 수확량이 증가한 상업화된 GM 작물은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뭄 저항성이 있고, 화학비료 오염을 줄이거나 토양을 살리도록 조작된 시판중인 GM 작물은 없다. 하나도 없다.” –Doug Gurian-Sherman 박사.[7]


3. GM 작물은 농약 사용을 증가시킨다

미국 정부의 자료는 미국에서 GM 작물이 기존의 작물과 비교하여 농약 사용을 전체적으로 늘렸지 줄이지 않았음을 밝혔다.[8]

“당신들은 화학물질을 덜 사용하고 수확량을 엄청 늘린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이 아니었음을 나에게 말하라.” –Bill Christison, 미국 전국가족농연합 대표. [9]


4. 세계를 먹여살리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

유엔과 세계은행이 자금을 대고 400명의 과학자가 작성하고 58개국이 지지한 보고서는 GM 작물이 세계의 농업, 그리고 빈곤, 기아, 기후변화라는 과제에 기여하는 바가 거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더 나은 대안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보고서에서는 개발도상국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농생태학” 농업을 옹호한다.[10]


5. 다른 농업기술이 더 성공적이다

해충을 통제하고 수확량을 높이는 통합해충관리(Integrated Pest Management)와 기타 혁신적인 저투입 또는 유기농법이 훨씬 효율적이고,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그렇다고 입증되었다.[11] 유전자 표식에 의한 선발(Marker Assisted Selection)과 같은 다른 식물 육종기술이 GM보다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세계의 농업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12] [13]

“작물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조용한 혁명이 유전자 지도제작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바로 실행할 수 있고, GM보다 농업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존 인스 센터(John Innes Centre) 작물유전학과 학장 John Snape 교수. [14]


6. GM 먹을거리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유전자변형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이 외부의 유전물질(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작물에 결합시키는 조잡하고 모호한 방법이다. GM 먹을거리는 엄격하고 장기적인 안전성 실험을 거치지 않았다. 그러나 동물실험은 GM 먹을거리가 장기의 비정상적인 변화, 면역체계의 장애, 노화의 가속, 유전자 발현의 변화를 포함하여 독성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혔다.[15] 매우 적은 수의 연구들이 GM 먹을거리 섭취가 인간에게 미치는 직접적 영향에 대하여 발표했다. 그러한 연구 가운데 하나는 내장 박테리아에 대한 예상하지 못한 영향을 발견했지만, 결코 후속연구가 나오지 못했다.[16]

미국인들이 몇 년 동안 GM 먹을거리를 먹어왔지만 악영향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먹을거리들은 미국에서는 표시도 되지 않고, 아무도 그 결과를 관찰하지 않았다. 트랜스지방과 같은 다른 참신한 먹을거리가 수백만 명의 조기 사망을 일으킨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에만 수십 년이 걸렸다.[17]

“우리는 세계의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과 직면하고 있으며, 그것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 독물학자 Suzanne Wuerthele 박사.


7. 사람들은 GM 먹을거리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동물사료에 숨긴다

몬산토의 자회사인 Asgrow의 대변인은 "유전자변형된 먹을거리에 표시를 붙인다면, 해골 표시를 붙이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18] GM 산업은 동물사료에 그것을 숨김으로써 소비자의 거부감 문제를 해결해 왔다. 유럽으로 수입된 수백만 톤의 GM 사료로 사육한 육류, 달걀, 유제품은 표시할 의무가 없다. 일부 연구에서는 유전자조작과 식품산업의 주장과 달리 GM 사료로 사육한 동물은 비GM 사료로 사육한 동물과 다르다는 사실을 밝혔다.[19] 또 다른 연구에서는 GM 작물을 동물에게 먹이면, GM 물질이 그 생산물에 나타날 수 있고[20] 동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혔다.[21] 그래서 이러한 “스텔스(stealth) GMO”의 섭취는소비자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8. GM 작물은 장기적으로 농민에게 경제적 재앙이다

2009년의 보고서는 미국의 GM 종자 가격이 비GM 종자와 유기종자에 비하여 엄청나게 상승하여 GM 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의 평균 농가소득을 감소시켰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 보고서는 “현 시점에서 세계의 식량안보를 위해 입증된 방법이라며 생명공학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수사법과 현실 사이의 엄청난 단절이 있는데, 실제로 GM 종자에 의존하여 농사짓는 미국의 농장에서 일어나고 있다.”[22]


9. GM과 비GM은 공존할 수 없다

관행과 유기농 먹을거리에 대한 GM 오염이 증가하고 있다. 현장 시험을 1년만 하여 승인되지 않은 GM 쌀이 미국의 쌀 공급과 종자 재고에 광범위하게 오염시킨 것을 발견했다.[23] 캐나다에서 유기농 유채기름 산업은 GM 유채에 의해 오염되어 파괴되었다.[24] 스페인에서 한 연구는 GM 옥수수가 “이 곡물을 유기농으로 경작하는 면적을 엄청나게 감소시킨 원인이 되었고, 그들의 공존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밝혔다.[25]

세계 식량 공급을 GM에 기반하느냐 비GM에 기반하느냐 선택해야 할 시간이다.

“일부 사람들이 GM 먹을거리를 재배하고 판매하고 소비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곧 아무도 GM이 없는 먹을거리나 생태계를 선택할 수 없을 것이다. 호주에 토끼나 두꺼비를 도입한 것과 같은 일방적인 선택이다; 한 번 정하면 되돌릴 수 없다.” –지속가능한 개발 전문가 Roger Levett.[26]


10. GM 기업들을 믿을 수 없다

자신의 GM 먹을거리를 밀어붙이고 있는 거대한 생명공학 회사들은 독성 오염과 대중 기만의 끔찍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27] GM은 특허권을 통해 그들이 세계의 식량공급을 독점하여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에 그들에게 매력적인 것이다. 그들은 특허받은 종자를 저장하는 "범죄"나 특허받은 유전자를 "도둑질"하는 농민들을 괴롭히고 협박한다 —그러한 유전자가 농민의 농지로 바람이나 곤충에 의해 우연히 오염시키더라도 말이다.[28]

“농민들은 그들이 구입하지 않고 원하지도 않은 GMO를 가질 경우 소송을 당하여 사용할 수도 없고 판매할 수도 없다.” – 노스다코다의 농부 Tom Wiley.[29]



참조

1. Donald Mitchell, 2008. A Note on Rising Food Prices. World Bank. http://image.guardian.co.uk/sys-files/Environment/documents/2008/07/10/Biofuels.PDF

2. Daniel Howden, 2008. Hope for Africa lies in political reforms. The Independent, 8 September. http://www.independent.co.uk:80/opinion/commentators/daniel-howden-hope-for-africa-lies-in-political-reforms-922487.html

3. Rob Lyons, 2008. GM: it’s safe, but it’s not a saviour. Spiked online, 7 July. http://www.spiked-online.com/index.php?/site/article/5438/

4. Jorge Fernandez-Cornejo and William D. McBride, 2002. The adoption of bioengineered crops.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Report, May. http://www.ers.usda.gov/publications/aer810/aer810.pdf

5. R.W. Elmore et al., 2001.  Glyphosate-resistant soyabean cultivar yields compared with sister lines. Agronomy Journal 93, 2001: 408–412.

6. Doug Gurian-Sherman, 2009. Failure to Yield: Evaluating the Performance of Genetically Engineered Crops. Union of Concerned Scientists. http://tiny.cc/eqZST

7. Doug Gurian-Sherman, 2008. Genetic engineering — A crop of hyperbole. The San Diego Union Tribune, 18 June. http://www.signonsandiego.com/uniontrib/20080618/news_lz1e18gurian.html

8. Charles Benbrook, Ph.D., 2009. Impacts of Genetically Engineered Crops on Pesticide Use: The First Thirteen Years. The Organic Center, November. http://www.organic-center.org/science.pest.php?action=view&report_id=159

9. Bill Christison, 1998. Family Farmers Warn of Dangers of Genetically Engineered Crops. In Motion magazine, 29 July. http://www.inmotionmagazine.com/genet1.html

10. N. Beintema et al., 2008.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gricultural Knowledge, Science and Technology for Development: Global Summary for Decision Makers (IAASTD). http://www.agassessment.org/index.cfm?Page=IAASTD%20Reports&ItemID=2713

11. N. Beintema et al., 2008.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gricultural Knowledge, Science and Technology for Development: Global Summary for Decision Makers (IAASTD). http://www.agassessment.org/index.cfm?Page=IAASTD%20Reports&ItemID=2713

12. B.C.Y. Collard and D.J. Mackill, 2008. Marker-assisted selection: an approach for precision plant breeding in the twenty-first century. Philos Trans R Soc Lond B Biol Sci 363: 557–572.

13. J.R. Witcombe et al., 2008. Breeding for abiotic stresses for sustainable agriculture. Philos Trans R Soc Lond B Biol Sci 363: 703–716.

14. John Snape, 2002. Gene mapping the friendly face of GM technology. Farmers Weekly, 1 March: 54.

15. – Memorandum to Linda Kahl on the Flavr Savr tomato (Pathology Review PR–152; FDA Number FMF–000526): Pathology Branch's evaluation of rats with stomach lesions from three four-week oral (gavage) toxicity studies (IRDC Study Nos. 677–002, 677–004, and 677–005) and an Expert Panel's report. F.A. Hines. US Department of Health & Human Services, 1993.
– Witness Brief – Flavr Savr tomato study in Final Report (IIT Research Institute, Chicago, IL 60616 USA) cited by Dr Arpad Pusztai before the New Zealand Royal Commission on Genetic Modification: New Zealand Royal Commission on Genetic Modification, 2000.
– V.E. Prescott, P.M. Campbell, A. Moore, et al. 2005. Transgenic expression of bean alpha-amylase inhibitor in peas results in altered structure and immunogenicity. J Agric Food Chem 53: 9023–9030.
– M. Malatesta, M. Biggiogera, E. Manuali, M.B.L. Rocchi, B. Baldelli, G. Gazzanelli, 2003. Fine structural analyses of pancreatic acinar cell nuclei from mice fed on genetically modified soybean. European Journal of Histochemistry 47: 385–388.
– M. Malatesta et al., 2002. Ultrastructural morphometrical and immunocytochemical analyses of hepatocyte nuclei from mice fed on genetically modified soybean. Cell Struct Funct 27: 173-180
– L. Vecchio et al., 2004. Ultrastructural analysis of testes from mice fed on genetically modified soybean. Eur J Histochem 48: 448-454
– M. Malatesta et al., 2008. A long-term study on female mice fed on a genetically modified soybean: effects on liver ageing. Histochem Cell Biol 130: 96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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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Kilic, M.T. Akay, 2008. A three generation study with genetically modified Bt corn in rats: Biochemical and histopathological investigation. Food Chem Toxicol 46: 1164–1170.
– J.S. de Vendomois, F. Roullier, D. Cellier, G.E. Séralini, 2009. A comparison of the effects of three GM corn varieties on mammalian health. Int J Biol Sci 5:70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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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Trabalza-Marinucci, G. Brandi, C. Rondini, et al., 2008. A three-year longitudinal study on the effects of a diet containing genetically modified Bt176 maize on the health status and performance of sheep. Livestock Science 113: 178–190.

16. T. Netherwood et al., 2004. Assessing the survival of transgenic plant DNA in the human gastrointestinal tract.  Nature Biotechnology 22: 204–209.

17. Paula Hartman Cohen, 2006. Trans Fats: The story behind the label. Harvard Public Health Review. http://www.hsph.harvard.edu/review/rvw_spring06/rvwspr06_transfats.html

18. Anil Netto,2000.  Consumer groups for mandatory labelling of GM food. IPS News, 13 March. http://www.twnside.org.sg/title/groups.htm

19. Jack A. Heinemann, PhD, 2009. Report on animals exposed to GM ingredients in animal feed. Prepared for the Commerce Commission of New Zealand, 24 July. http://bit.ly/4HcJuJ

20. – R. Sharma et al., 2006. Detection of transgenic and endogenous plant DNA in digesta and tissues of sheep and pigs fed Roundup Ready canola meal. J Agric Food Chem 54: 1699–1709.
– R. Mazza et al., 2005. Assessing the transfer of genetically modified DNA from feed to animal tissues. Transgenic Res 14: 775–784.
– A. Agodi et al., 2006. Detection of genetically modified DNA sequences in milk from the Italian market. Int J Hyg Environ Health 209: 81–88.
– T. Ran, L. Mei, W. Lei, L. Aihua, H. Ru, S. Jie, 2009. Detection of transgenic DNA in tilapias (Oreochromis niloticus, GIFT strain) fed genetically modified soybeans (Roundup Ready). Aquaculture Research 40: 1350–1357.

21. –  R. Tudisco, V. Mastellone, M.I. Cutrignelli, et al., 2010. Fate of transgenic DNA and evaluation of metabolic effects in goats fed genetically modified soybean and in their offsprings. Animal 4: 1662–1671. 
– Jack A. Heinemann, PhD, 2009. Report on animals exposed to GM ingredients in animal feed. Prepared for the Commerce Commission of New Zealand, 24 July. http://bit.ly/4HcJuJ

22. Charles Benbrook, 2009. The magnitude and impacts of the biotech and organic seed price premium. The Organic Center, December. http://www.organic-center.org/reportfiles/Seeds_Final_11-30-09.pdf

23. E. Neal Blue, 2007. Risky business: Economic and regulatory impacts from the unintended release of genetically engineered rice varieties into the rice merchandising system of the US. Report for Greenpeace. http://www.greenpeace.org/raw/content/international/press/reports/risky-business.pdf

24. Soil Association, 2002. Seeds of doubt: North American farmers’ experience of GM crops. http://www.soilassociation.org/seedsofdoubt

25. R. Binimelis, 2008. Coexistence of plants and coexistence of farmers: Is an individual choice possible? Journal of Agricultural and Environmental Ethics 21: 437–457.

26. Roger Levett, 2008. Choice: Less can be more. Food Ethics magazine 3: 11. http://www.foodethicscouncil.org/node/384

27. See, for example, Marie-Monique Robin’s documentary film, Le Monde Selon Monsanto (The World According to Monsanto), ARTE, 2008; and the website of the NGO, Coalition Against Bayer-Dangers, www.cbgnetwork.org

28. – BBC News online 2000. GM firm sues Canadian farmer, 6 June. http://news.bbc.co.uk/2/hi/americas/779265.stm
 – Center for Food Safety, 2007. Monsanto vs. US Farmers: November 2007 Update.Washington, DC and San Francisco, CA, November.

29. Stephen Leahy, 2004. Monsanto ”seed police” scrutinize farmers. InterPress Service, 15 January. http://www.commondreams.org/headlines05/0115-04.ht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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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산업에 따르면, 유전자조작 작물 덕에 농민들이 "더 적은 투입재로 더 많은 수확량을 올리기에"  인류에게 혜택을 준다며 생명공학 산업단체(Bi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의 홈페이지에 소개한다.

그러한 수사법에 고무된 유전자조작 종자의 거인 몬산토와 그 동료들은 두 가지 주요한 특성을 지닌 옥수수, 콩, 목화의 종자시장이 흥성하도록 관리했다: 제초제 저항성과 살충제 발현 —각각의 식물이 특정 제초제에 견디게 하고, 바실루스 투루지엔시스Bacillus thuringiensis 또는 Bt라는 독성을 내서 곤충을 죽이게 한다.

그러나 BIO의 성명에 나오는 두 주장은 매우 의심스러운 것으로 판명되었다. 워싱턴 주립대학의 연구자 Charles Benbrook 씨는 미국에서 GMO의 순 효과가 독성 화학투입재의 사용을 증가시켰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Benbrook 씨는 Bt 특성이 농민들의 살충제 사용량을 극적으로 낮춘 반면, 몬산토의 라운드업 레디 기술에 의한 효과는 몬산토의 라운드업 제초제를 맞은 잡초에 빠르게 내성이 생겨 버렸다고 밝혔다.

그리고 미국 농무부에서 자금을 지원받은 위스콘신 대학의 연구자들이 작성한 새로운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더 많은 식량"이란 주장을 무효로 만든다. 연구자들은 1990~2000년 사이 개발된 다양한 개량종과 일부 유전자조작 옥수수를 가지고 위스콘신 대학의 실험밭에서 수확량을 비교하는 자료를 가지고 판명했다. 일부 GM 품종이 약간의 수확량 증가를 가져왔지만 다른 것은 그렇지 않았다. 심지어 몇몇 품종은 비GM 품종보다 수확량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사용되는 특성 가운데 하나의 예외 —유럽 조명충나방을 죽이도록 설계된 Bt 유형— 와 함꼐, 저자들은 "우린 유전자조작 작물의 수확량 효과를 강하게 확신할 수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결론을 내렸다. 글리포세이트 저항성(라운드업 레디)과 옥수수 선충에 대한 Bt 특성이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다.

그러면 이른바 "다중형질(stacked-trait)" 작물 —그것은 다양하게 추가된 유전자를 함유하도록 변형된 옥수수를 말한다— 예를 들면, 제조제 저항성과 살충제 발현 유전자를 모두 가진 몬산토의 "Smart Stax"라는 제품에 대한 의문이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작물에서 그들이 "유전자 상호작용"이라 부르는 것을 간파했다 —종종 부정적으로 수확량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서로 상호작용하도록 삽입된 유전자. 만약 다양한 유전자가 상호작용하지 않는 품종에 추가되면, "다중유전자의 [수확량] 영향은 상응하는 단일유전자 효과의 총계와 같을 것이다"라고 저자들은 썼다. 대신에, 다중형질 작물은 지도에 있었다. "우린 이식 유전자가 하나로 묶일 때 그 특성 사이에 상호작용하는 유전자의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한 효과의 대부분은 부정적이었다 —즉, 수확량이 감소한다.

전반적으로, 그 보고서는 "수확량 감소"로 알려진 것의 증거를 밝힌다 —식물 품종의 게놈을 조작한다는 발상은 덜 생산적이게 되는 원인이 되는 그 성장 방식에 의도치 않은 변화를 일으킨다. 

더 격려하자면, 저자들은 GMO 품종의 작물 수확량이 해마다 더 안정적임을 발견했다 —그것은 수확량이 기존 품종들보다 변동이 적다는 것이다. 이러한 안정화 효과 덕에, 저자들은 "우리의 결과가 어떻게 유전자 이식 기술이 위험한 환경을 처리하는 농민의 능력을 개선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고," 특히 "현재 농업 생산을 불확실하게 만드는 기후변화의 영향에 관한 우려를" 제공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간단히  그들은 라운드업 레디나 Bt 작물을 심음으로써 농민이 수확량 변동이란 위험에 직면하는 일이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그건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더 적은 투입재로 더 많은 작물 수확량을 올린다"는 데에서 멀어진다. 그리고 기존 종자보다 GMO가 더 이득이라는 것이 명확해지는 것도 아니고, 위험 경감이 유기농업에 의해 제공되는 혜택보다 나은지도 확실하지 않다. 여기 지난해 Nature 에 논문을 발표한 저자의 글을 소개한다:

유기적 방법으로 관리된 흙은 보수력과 물 침투율이 더 좋아, 가뭄이나 호우의 조건에서 관행농업보다 더 많은 수확량을 올린다.



출처 http://goo.gl/W0c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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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statistic that is hard to deny:  industrial forms of agriculture, with emphasis on large-scale monoculture crop production, have a negative impact on biodiversity.  The Food and Agricultural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referring to the scale of the loss as “extensive,” found that some 75 percent of plant genetic diversity has been lost since 1900 as farmers turn to genetically uniform, mass-produced crop varieties.

The term “biodiversity” was derived from “biological” and “diversity,” and refers to the total diversity of all life in a given locale — one as small as a backyard (or smaller) or as large as the entire planet Earth. 1

Since genetically modified crops (a.k.a. GMOs) reinforce genetic homogeneity and promote large scale monocultures, they contribute to the decline in biodiversity and increase vulnerability of crops to climate change, pests and diseases.

Genetically modified crops grow in a dynamic environment and interact with other species of the agro-ecosystem and surrounding environment.  As “biological novelties to the ecosystems,”2 GM crops may potentially affect the “fitness of other species, population dynamics, ecological roles, and interactions, promoting local extinctions, population explosions, and changes in community structure and function inside and outside agroecosystems.”3

The recent concerns raised by Dr. Don Huber, who noted a link between GM crops, engineered to withstand continued applications of glyphosate, plant diseases and spontaneous abortions and infertility in pigs, horses, cattle and other livestock, further underscore the troubling fact that GM crops may likely have a larger negative impact on the agroecosystem and the surrounding environment.  More importantly, Huber’s revelations further point to the inaccurate assumptions made by this nation’s regulators.  GM crops are not substantially equivalent to their conventional counterparts, they interact in novel ways to impact the plant, the soil and the animals that consume them and government agencies should think twice before deregulating GMOs.

Independent scientists studying the affects of GMOs have also raised other concerns regarding the impact of GMOs on biodiversity.  The spread of transgenes to wild or weedy relatives, the impact of GMOs on nontarget organisms (especially weeds or local varieties) through the acquisition of transgenic traits via hybridization, the evolution of resistance to pests (in case of Bt crops), accumulation of Bt toxins, which remain active in the soil after the crop is plowed under and bind tightly to clays and humic acids and the unanticipated effects of the Bt toxin on nontarget herbivorous insects,4 are areas of concern as are increasing concerns about the adverse impact of GMOs on insects (such as bees, for example), nematodes, and birds, all of whom either consume GMOs seeds or their by-products or are present in glyphosate saturated soils.  “[T]he vast majority of soybeans and cotton, and 70% of our corn, is Roundup Ready, leading to over 230 million lbs of glyphosate being sprayed each year,” noted Bill Freese, the Science Policy Analyst at the Center For Food Safety.

Furthermore, the impact of GMOs on biodiversity is also seen in the development of superweeds and superbugs since over-reliance on and the abundant use of single herbicide and pesticide lead to resistance in the pest community.  The “unregulated use of glyphosate-resistant crop systems has triggered an epidemic of glyphosate-resistant weeds infesting 10 million acres or more,” in this country alone.

GMOs contribute to a decline in biodiversity in one other way.  According to Bill Freese, the Science Policy Analyst with the Center For Food Safety, as biotech companies acquire conventional seed companies, conventional and organic seeds are pushed out. Freese states that:

When Monsanto buys up seed firms, it discontinues the conventional lines, and offers only biotech versions. … So from Monsanto’s perspective, it makes no sense to sell a high-quality conventional variety when you can charge higher prices and make more money selling that exact same seed, only with a Roundup Ready or other biotech trait(s) stuck into it.

It’s not just Monsanto. Bayer and other biotech firms don’t want to sell conventional varieties anymore. [They are] [n]ot as profitable. And since the biotech trait is patented, you get the bonus of patent protection when you insert the trait into a seed. That allows the likes of Monsanto to sue farmers for the “crime” (patent infringement) of saving seed, … .

While additional studies are needed to gain a fuller understanding of the impact of GMOs on biodiversity, the currently available information begs the question of whether GMOs bring more harm than good, especially when small-scale farmers, using ecological methods, can address the pressing agricultural concerns.


  1. Rediscovering Biology: Molecular to Global Perspectives, 2003
  2. Garcia, Maria Alice and Miguel Altieri, (2005), Transgenic Crops: Implications for Biodiversity and Sustainable Agriculture.  Bulletin of Science, Technology & Society, p. 339
  3. Id.
  4. Garcia and Alti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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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 seed prices went up by 259 percent between 1995 and 2011, according to a new report out Tuesday.



The Supreme Court will hear arguments Feb. 19 in "Bowman v. Monsanto Co.," a landmark court battle that has pitted farmer Vernon Hugh Bowman against the international agriculture corporation over the issue of seed patents. In anticipation, the Center for Food Safety and the Save Our Seeds campaigning groups released a report Tuesday detailing similar cases, titled "Seed Giants vs. U.S. Farmers."

According to the report, Monsanto has alleged seed patent infringement in 144 lawsuits against 410 farmers and 56 small farm businesses in at least 27 U.S. states as of January of 2013. Monsanto, DuPont and Syngenta together hold 53 percent of the global commercial seed market, which the report says has led to price increases for seeds -- between 1995 and 2011, the average cost of planting one acre of soybeans rose 325 percent and corn seed prices went up 259 percent.

Seed patents are a type of biological patent, which are legally protected inventions or discoveries in biology. In the case of Monsanto and other major corporations, that often means patents on genetically modified seeds. In recent years, these and other companies have taken farmers to court for alleged seed patent infringement -- meaning they planted seeds without paying for them.

The issue gets murky when you consider that if a farmer plants legally purchased seeds, then replanted seeds culled from the resulting crop, he is committing what some companies consider a crime.

In the case of "Bowman v. Monsanto Co.," Bowman allegedly replanted second-generation seeds that had been purchased legally from a licensed Monsanto distributor instead of buying new seeds. Monsanto claims that in doing so, Bowman was essentially stealing its product. Monsanto has won battles in several lower courts.

Monsanto argues that its patents protect its business interests and "provide a motivation for spending millions of dollars on research and development of hardier, disease-resistant seeds that can boost food yields," The Guardian writes.

But Bill Freese, an author of the report and senior scientist at the Center for Food Safety, says in a press release that claims that the patents create better crops are hogwash.

"Most major new crop varieties developed throughout the 20th century owe their origin to publicly funded agricultural research and breeding,” Freese writes.

Crop diversity has gone down dramatically in recent years, which some attribute to the emergence of agricultural mega companies. The report notes that 86 percent of corn, 88 percent of cotton and 93 percent of soybeans farmed in the U.S. are currently genetically-engineered strains.



Seed-Giants_final.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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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Vandana Shiva 씨와 농부 Bija Devi 씨가 거대한 적과 맞서 토종 종자를 보존하기 위해 싸우다.




Two Options from The Perennial Plat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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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all the GMO controversies around the world, the saga of Bt cotton in India continues to be one of the most interesting and important. In the latest chapter, reported by theBusiness Standard, cotton yields have dropped to a 5-year low, setting off a fascinating round of finger pointing.


Data from the India Ministry of Textiles.

India approved Bt cotton in 2002 and within a few years yields were up dramatically. There are different sets of data out there, but let’s use the India Ministry of Textiles data since it’s this weeks news story. This chart shows the national trends in cotton yield (kg per hectare).

If you follow GMO debates you will have heard several years of kennel barking about how these figures show a “remarkable success.” But as I have pointed out (in my blog and in EPW), most of the rise in productivity had nothing to do with Bt cotton; in fact it happened before Bt cotton became popular.

Check it out: the biggest rises were from 2002/3 to 2004/5, when yields rose 56% from 302 to 470 kg. But by 2004/5, only 5.6% of India’s cotton farmers had adopted Bt. Do the math: if those 5.6% of planters were really responsible for a 56% rise in yields, then they must have been harvesting 3,288 kg/ha.

So Bt didn’t explain the big rise in yields, and since Bt has taken over, yields have been steadily worsening. What are we to make of this? Well, two things, according to the Business Standard and the Monsanto spokesperson who was their main informant. one has to do with what has gone wrong, the other with what we need to get out of this mess.

1. What Went Wrong? (the farmers screwed up?)

It seems the bollworms — the voracious pests that that Bt cotton is designed to kill — are developing resistance. But resistance, according to Monsanto, is “natural and expected.”

Whoa — that’s not what the farmers were told to expect. I was there when Bt cotton was being rolled out and they were told repeatedly and confidently that they wouldn’t have to spray any more. In fact we were all being told that “genetic farming is the easiest way to cultivate crops. All that farmers have to do is to plant the seeds and water them regularly. The genetically modified seeds are insect resistant, so there is no need to use huge amounts of pesticides.”

All the farmer has to do is plant and water the seeds… and then wait around for resistance, which is natural and expected. But wait there’s more: when it does appear, it’s the Indian farmers’ fault. Monsanto’s spokesman explains:

Among the factors that may have contributed to pink bollworm resistance to the Cry1Ac protein in Gujarat are limited refuge planting and early use of unapproved Bt cotton seed, planted prior to GEAC approval of Cry1Ac cotton, which may have had lower Bt protein expression levels, he added.

A “refuge” is a strip of non-Bt seeds farmers are asked to plant around their Bt fields, basically to raise bollworms that aren’t resistant to Bt, so they can hopefully breed with any resistant bollworms.[1] Very few Indian farmers actually do this, because it’s a lot of extra work for no return. Here’s an insight from 30 years of research on farming: if you’re pushing a technology that is only sustainable if farmers follow practices that require extra work for no return, you are pushing an unsustainable technology.

The other Monsanto suggestion is that the farmers are to blame for planting unapproved seeds. Sorry, that dog don’t hunt. Those unapproved seeds were Navbharat-151 and they have been much written about; they were better than the approved seeds, and their Bt levels were apparently sky high. Gujarat, where they were planted, has had India’s biggest rises in yields.

But while we’re blaming Indian farmers, why stop there? Monsanto also explains that

farmers have been constantly educated to adopt measures such as need-based application of insecticide sprays during the crop season and adoption of cultural practices like keeping the field clean of cotton stubble and crop-leftovers, ploughing of land after harvest so that the resting stages of the insects in the soil could be destroyed.

I have yet to bump into the educators who are giving farmers constant remediation on spraying, plowing, and field clearing. But I do bump into a lot of biotechnology people who pontificate on the wisdom of the Indian farmer. The farmer has long been seen as backward, tradition-bound, and inept. “We need to teach proper tillage,” a Monsanto executive explained to me years ago. But farmers are obstinate, and in fact this was one of the arguments for GM seeds:

It’s his fault.

for years people have tried to change cultural practices of these farmers, and it just hasn’t worked. It has been a complete failure, because you have to modify infrastructure, you have to re-educate them as to how to modify their farming practices themselves. But with biotech, the technology is in a seed. All you have to do is give them the seed. (-biotechnologist Martina McGloughlin)

But as soon as Indian farmers adopted GM seeds, we were told that “we should leave the choice of selecting modern agricultural technologies to the wisdom of Indian farmers” and that “farmers are excellent businessmen who aren’t persuaded by anything or anybody that doesn’t make their job easier or more profitable.” [2]

So don’t question the wisdom of the farmer! He is a genius — at least when he is buying GM seeds. But otherwise, he has to be told how to plant, spray, plow, and clear fields!

2. Now What? (More innovation?)

So despite all the GM seeds, India’s cotton yields keep on dropping. (In some states, they are now lower than they were before Bt seeds became popular.) So what’s the way forward?

To me this is a very hard question, but not to the Business Standard, which simply reports the news that

continuous R&D and innovation to develop new value-added technologies is imperative to stay ahead of insect resistance. To support such innovation, Monsanto demanded government policies’ support to encourage investment in R&D which will result in Indian farmers having a wider choice of better and advanced technologies translating thereby, higher yield.

No kidding — innovation from Monsanto is going to keep us ahead of the insects and guarantee higher yields. But lets take a look at the facts, at least as reported by the industry-friendly ISAAA. Yields started dropping after 2007/8. But that was just after new genetic constructs started appearing: a new 2-gene technology in 2006/7, and by 2009, six different constructs were approved. And these rapidly proliferating technologies were appearing in dizzying numbers of seed products. After 2006/7, the number of Bt hybrid seeds being offered to farmers jumped from 62 to 131 to 274; by 2009/10 there were 522.

There you have it: Indian cotton farmers today are being pelted with a hailstorm of new gene technologies and seed products, their yields steadily dropping, and the way forward is clear to the Business Standard: invest in Monsanto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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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urther explanation: A field full of Bt plants puts selective pressure on bollworm populations favoring worms with natural resistance to Bt. The resistant bollworms would thrive and spread the resistance trait, while the Bt-vulnerable bollworms die off. The plants in the refuge are non-Bt, so Bt-sensitive worms are supposed to thrive there; they are supposed to mate with the Bt-resistant worms and water down the resistance trait.
[2] Pinstrup-Andersen, P., and E. Schioler 2000 Seeds of Contention: World Hunger and the Global Controversy over GM Crops. Baltimore: Johns Hopkins Univ. Press; Fumento, M. 2003 BioEvolution: How Biotechnology is Changing Our World. San Francisco: Encounter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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