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귀포오일장1 토종 수집 조사 후기 24일째 - 중문을 지나 성읍으로 흐리다. 하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는다. 아침 매표소가 열기 전에 겸사 겸사 관광명소를 들른다. 입장료를 안 내도 되는 것은 물론, 오늘 돌아다녀야 하는 시간을 뺏지도 않을 만큼만 쬐끔 시간을 낸다. 정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시다. 어지간하면 다들 이런 곳에 와서는 놀러다닐 것 같은데 .. 2009.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