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겨울을 난 비타민채.

이것도 겨울을 날 수 있을지 몰랐다.

이제 이걸로 씨를 받아서 가을에 다시 심어야지.

728x90

'농담 > 텃밭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늘밭  (0) 2008.09.04
오이싹  (0) 2008.09.04
겉보리와 쌀보리  (0) 2008.09.04
고추 실험  (0) 2008.07.27
2007년 7월 6일 밭의 상태  (0) 2008.07.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