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단북면 효제리에 있는 경상북도 원종장 의성분장에서

2007.7.23

 

붉은찰벼는 잎이 붉어서 붉은찰벼라는 이름이 붙었다.

찰벼이니 물론 찰기가 강한 벼이다.

쌀의 색은 일반 벼와 다를 바 없다.

아래 사진에서 일반 논과 눈에 띄게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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