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7 일본, 말 화물 운송 이 직업을 '馬子' 말을 '駄馬' 또는 '稼馬' '荷馬'라고 하고, 운송료를 '駄賃'이라 했다. 2025. 4. 15. 일본, 말 구유 秋田県 湯沢市 山田昭和 36年(1961) 5月촬영 佐藤久太郎 2025. 4. 4. 일본, 써레차 화학비료가 널리 쓰이기 전, 풋거름을 논에 넣던 시절에 이를 논흙에 잘 넣기 위해 끌고 다니던 농기구. 長野県 富士見町 池之袋昭和 31年(1956) 6月촬영 武藤盈 2025. 4. 3. 일본, 써레질 秋田県 湯沢市 山田昭和 35年(1960) 5月촬영 佐藤久太郎 2025. 4. 3. 갈다 -괭이와 쟁기 4부 제6장 말쟁기질 교사가 남긴 것 시작하며 에도시대의 농경도 말이나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찍은 농사 풍경에는 종종 '코잡이'나 '입잡이'를 하는 2인 말쟁기질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쟁기를 누르는 '쟁기꾼' 역할 외에 입 근처의 재갈에 대나무 장대를 묶어 말을 유도하는 '코잡이' 역할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말을 똑바로 걸어가게 하거나, 방향 전환을 시키거나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코잡이'는 써레질이나 흙덩이 부수는 작업에도 많이 행해졌는데, 이는 말이 얼마나 쟁기나 말괭이 등의 견인식 농기구에 대한 길들여지지 못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겁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러한 농기구 사용은 사람에게도 말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고, 나름의 수련이 필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쇼와 중기.. 2024. 3. 22. 32마력 콤바인 32마력짜리 콤바인. 1902년 미국 워싱턴 주에서 찍었다는 사진. 2019. 1. 3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