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땔감3 거지게 지고 땔감 나르는 소 소 등에 덕석을 깔고 길마를 얹은 뒤, 거기에 거지게를 올린다.이 소는 지금 땔감을 한 바리 지고 간다.보통 500kg까지 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얼마나 되는 무게일까?이 땔감은 어느 장으로 팔러 가는 것일지?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아저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2008. 9. 4. 개성, 덕물산 1930년대 경기도 개성의 덕물산 모습. 길을 따라 저기 앞서 가는 사람들은 일본인 민속학자들. 달구지에 땔감을 해 오고 있다. 오른쪽에는 물을 담아 놓은 논. 2008. 8. 26. 땔감 나르는 황소 땔감을 나르는 황소의 모습. 이렇게 한 짐 실은 것을 한 바리라고 한다. 2008. 8.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