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물병원2 노랑이 동물병원 노랑이도 일본 동물병원 경험했다. 병명은 또 외이도염이다. 다행히 집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동물병원이 있다. 연풍이도 어릴 때 연례행사처럼 그러더니만 노랑이도 그러네. 그나저나, 초진료 빼면 한국과 비용은 비슷. 그런데 약제가 다르다. 끈적한 액체를 하루 한번 귀에 넣어주라고만 처방. 2024. 3. 27. 애견호텔에서 최악의 일을 겪다 어른들을 모시고 여름 휴가를 다녀와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연풍이를 애견호텔이란 곳에 맡겼다. 그런데 사실, 좀 찝찝한 점이 있긴 했다. 지난번 맡겼을 때, 내가 챙겨준 간식이며 목줄이 그냥 유리장 위에 놓인 채 한번도 풀어본 흔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도 뭐 잘 있었겠지 하면서 믿.. 2016. 8.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