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당산나무2 새로운 당산나무의 탄생? 옛부터 마을을 지켜준다는 존재로, 그 안에 신이 깃들어 있다고 여기며 사람들이 모시던 신격화된 나무가 마을마다 있었다. 그것을 우리는 '당산나무'라고 한다. 당산이란 어느 한 마을의 지킴이를 모신 성역을 뜻한다. 이를 당산 또는 서낭당, 도당이라고도 부르는 곳이 있기도 하다. 특.. 2013. 5. 13. 강릉, 당산나무 1930년대 강릉의 어느 마을 당산나무.엄청난 크기다.당산나무 왼쪽에 2층 집은 마을 유지의 집이 아닐까? 2008. 8.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