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단양2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방문 장종환 어르신과 함께 한 장 방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08. 5. 14. 단양군 적성면 각기리 선돌 각기리 마을 어귀에 자리한 선돌. 앞에 치마를 두른 것이 암바위, 뒤에 선 것이 숫바위이다. 크기는 숫바위 280×260×60cm, 암바위 160×150×30cm. 신석기시대부터 있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기서 제사지냈을까? 참 신기한 일이다. 암바위보다 숫바위가 더 커서 모계에서 부계로 넘어갈 무렵일 .. 2008. 5.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