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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환 어르신과 함께 한 장

 

 

방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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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리 마을 어귀에 자리한 선돌. 앞에 치마를 두른 것이 암바위, 뒤에 선 것이 숫바위이다. 

크기는 숫바위 280×260×60cm, 암바위 160×150×30cm.

신석기시대부터 있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여기서 제사지냈을까?

참 신기한 일이다.

 

 

암바위보다 숫바위가 더 커서 모계에서 부계로 넘어갈 무렵일 것이라고 추정한단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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