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엽제4 영역 다툼: 슈퍼 잡초가 득세하고 있다 유전자변형 작물, 일명 GMO가 도입되어 상업적으로 재배된 지 어느덧 17년 정도가 되었다. 처음 이 작물이 도입될 때 지지자들은 농약 사용량이 줄고, 그에 따라 환경이 좋아지며 농민들도 소득이 증가할 것이라고 찬양 일색이었다. 그런데 자연은 그렇게 만만치 않았다. 유전자변형 작물.. 2013. 7. 16. 미 농무성은 악명높은 제초제 저항성 옥수수의 승인을 고려하여 전선을 긋다 Posted March 18th, 2012 by admin Originally published by EnergyWire by Jeremy P. Jacobs, E&E reporter Greenwire: Thursday, March 15, 2012 Fifteen years ago, Iowa farmer George Naylor faced a huge business decision. Chemical giant Monsanto Co. was offering new corn and soybean seeds genetically engineered to resist glyphosate, a herbicide best known as Monsanto's "Roundup." The.. 2012. 3. 19. 몬산토와 다우는 미국의 심장부에 독을 강요하려고 힘을 합치다 by: Richard Schiffman, Truthout | News Analysis (Photo: tpmartins) 누군가는 지옥을 만들었다고 말할 것이다. 미국의 최고 농화학 생산자 둘이 베트남전쟁에서 미군이 정글을 청소하려고 사용한 고엽제로 악명높은 제초제의 사용을 재도입하려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 두 생명공학 거인은 잡초관리프로.. 2012. 2. 27. 몬산토와 카길: 대형 농업의 악당 http://understory.ran.org/2012/02/23/monsanto-and-cargill-the-thugs-of-big-food/ 식량 공급을 점령하기 위한 대규모 세계 행동의 날 바로 전날, 누가 진짜 농기업 악당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깊이 파고들수록 우리의 식량 체계의 독의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두 거대한 기업이 명백해진다: 몬산토와 카길.. 2012. 2.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