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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농법432

왜 혼농임업이 식량 안보와 보호에 핵심인가 Published on 16/02/2011 Related Stories State to import fertiliser ahead of planting season Man jailed for maiming his elderly mother over food Drought situation Improve food distribution to the starving Samples of 'bad' maize sent to Government Chemist Girl dies, six injured in mongoose raid for foodBy DANN OKOTH 숲에 있는 나무의 숫자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농장에 있는 나.. 2011. 2. 24.
풋거름작물로 돌려짓기 실천 콩과식물은 그 뿌리에 뿌리혹박테리아라는 공생균이 있어 대기에 있는 질소 성분을 식물이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의 전통농업에서도 콩과식물을 다양하게 활용해 왔다. 하지만 근래 화학비료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 2011. 2. 23.
유기퇴비 만드는 법 볏짚·쌀겨, 7:3 비율로 섞어 사용 잘 만든 유기퇴비는 화학비료나 공장형 축분퇴비의 기능을 대체하는 데 전혀 손색이 없다. 토양 미생물 활동을 촉진시켜 작물에 양분을 균형 있게 공급하고 토양 물리성도 개선해 주기 때문이다. 유기퇴비는 볏짚·쌀겨·깻묵·파쇄목·산야초·해산부산물 등 국제.. 2011. 2. 23.
중국 운남성 자인마을 중국 운남성의 계단논으로 유명한 자인마을. 이곳에선 숲의 나무를 해가는 걸 마을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바로 연중 수시로 내리는 비로 인한 토양침식을 막고, 숲에서 발원하는 수원을 깨끗이 보존하고자 해서이다. 산에서 땔감을 못하는 대신 자인마을에서 택한 방법: 1) 계단논 주변 비탈 등에 나무.. 2011. 2. 13.
퍼머컬처와 생태농장가꾸기 임경수 (주) 이장 대표이사 들어가며 나는 한 달에 5-6회 정도, 지역의 농업기술센터나 농촌마을로 농촌 주민들에게 강의를 하러 다닌다. 이 자리에서 나 스스로를 바보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그리 길지는 않지만 내가 살아온 궤적을 더듬다 보면 이건 영락없는 바보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다른 학자처.. 2011. 2. 10.
농장에 숲의 미래가 있다. - 세계 숲의 해를 맞이해... hhttp://worldagroforestry.org/newsroom/media_coverage/statement-dennis-garrity-high-level-dialogue-un-forum-forests-9-2011 동남아와 중미, 아프리카와 같은 제3세계에서 혼농임업이 확산되어야 한다는 Dennis Garrity의 연설문. 핵심은 비닐이 아닌 풀이나 잔가지 등으로 땅을 덮어 토양침식 등을 막는 법, 질소고정균을 활용하여 땅심.. 201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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