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庫間/사진자료591

제주도, 민가 1930년대 제주도 민가의 모습. 돌을 쌓아 벽으로 만든 모습이 이채롭다. 부엌문 옆에는 허벅이 놓여 있다. 2008. 8. 22.
제주, 병문천 병문천 하류에서 멸치를 잡는 모습. 2008. 8. 22.
참외 원두막 1930년대 참외밭의 모습. 여름철 참외는 아주 중요한 과일이었다. 새참으로 참외를 안 주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여길 정도였다. 2008. 8. 22.
서울, 청계천에서 빨래하는 모습 1930년대 청계천 빨래터. 지금 복구한 청계천은 진짜가 아니다. 보기에 좋게 꾸민 가짜 하천. 물도 자연히 흐르지 않아 펌프로 거꾸로 퍼낸다고 하니 말 다했다. 2008. 8. 22.
부여, 돼지우리 1930년대 충청남도 부여의 한 집에 있는 돼지우리의 모습. 저기에서 돼지를 키운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좀 엉성하다. 제목을 잘못 적은 것은 아닐까? 2008. 8. 22.
보은군, 내복면 전보산의 선돌 1930년대 충북 보은군 내복면 전보산에 있는 선돌의 모습. 그 옛날에는 선돌이 흔했다. 마을이름이 '입석리'인 곳은 대부분 선돌이 있다. 2008.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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