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庫間/사진자료591

마구간 1930년대 마구간 모습. 말들이 구유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2008. 8. 26.
개상질 왼쪽에는 개상에 때려 떨고 있는 두 사람. 뒤에는 갈퀴로 긁어 모으는 사람과 단을 나누는 사람. 저기에는 단을 나르는 사람이 있다. 2008. 8. 26.
마포, 미나리 캐기 1930년대 마포나루에서 미나리 캐는 모습. 2008. 8. 26.
방망이 깎기 1930년대 방망이를 깎는 아저씨의 모습 2008. 8. 26.
서울, 성묘 행렬 1930년대 서울 금화산에 성묘를 하러 온 사람들의 행렬. 이 날은 한식이라고 한다. 요즘도 한식에는 성묘 행렬이 길게 늘어서는 걸 보면 문화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2008. 8. 26.
서울, 동대문 밖 민가 1930년대 동대문 밖 민가의 모습. 완전 시골이다. 지금은 서울이 커지면서 도시가 됐지만 이때만 해도 시골이었다. 집 앞에 지게와 밭에 옥수수, 콩이 보인다. 2008.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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