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320 연풍이를 지키다 개에 물렸다 오늘 동네 산책을 하다가 늘 사납게 굴던 개가 담을 넘어와 연풍이를 공격했다. 내가 잽싸게 연풍이를 들어올려 안아, 연풍이는 무사하고 나는 물렸다. 14년 전인가? 2005년 10월 20일인가에 흙살림 신문에 쓸 글을 취재하러 청송인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보은 백록동 마을에 들.. 2019. 6. 20. 월요일 산책 언제나 산책은 즐겁다. 2019. 3. 25. 비가 와도 비가 와도 산책을 거를 수 없다. 2019. 3. 10. 장난감 지키기 왜 밤마다 물고 와서 장난치자고 난리인지 모르겠네. 2019. 3. 8. 빵 줘 빵 달라는 연풍. 2019. 3. 7. 미세먼지에도 산책 거를 수 없어 나왔다만 짧게 돌자. 2019. 3. 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