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음말
오늘날 세계 각지에서 경작지에 유기물인 퇴비나 외양간두엄을 시용하는 양이 감소해 토양 비옥도가 저하되고, 토양 침식이나 열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병충해가 다발하는 등으로 작물의 수확량이 저하되고, 환경이나 사람들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사태가 보고되고 있다. 바로 곁의 일본에서도 예외없이 이러한 영향이 표면화되고 있다. 그런데 고도의 과학 기술이 발달한 수도 도쿄의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서 아직도 시설원예가 아니라 연 단위의 시간을 들여 만든 낙엽 퇴비를 사용해 유기물과 토양 생물을 늘리는 흙 가꾸기를 하면서 노지 채소의 재배로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농법이 존재하고 있다. 그건 무사시노의 한 구석을 차지하는 산토메 지역에서 행하고 있는 낙엽 퇴비 농법으로, 수고와 시간은 들지만 흙과 토양 생물을 소중히 하는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아직도 후계자에게 명맥을 이어주고 있다.
그러한 와중에 2023년 7월 초순, FAO의 세계 농업유산에 무사시노의 낙엽 퇴비 농법이 인정·등록되었다는 소식이 이탈리아 로마로부터 도달했다. 그러나 세계 농업유산에 인정·등록되었다고 해서 이것으로 축하하고 축하하는 걸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무사시노의 낙엽 퇴비 농법을 단순히 '절멸위기 농법'으로서 산토메 지역에 머무르게 두는 것만이 아니라, 그 특징과 유효성을 세계에 호소할 다시 없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실천함으로써 조금 과정일지도 모르지만, 토양 침식이나 사막화, 기후 변화 등에 의해 불러일으킬 세계의 식량 문제나 환경 문제를 극복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에 그치지 않고, 이 농법이 지구 온난화를 막는 가장 비용이 들지 않는 방책의 하나라는 것도 많은 사람이 알아차려 주기를 나는 바란다.
식과 농의 생산 체계를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더욱 나아가게 하든지, 아니면 지역 한정의 작은 '자연을 따르는' 체계로 남기려고 하는 것이 좋은지, 지금 인류의 식과 농과 환경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특히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신형 코로나를 비롯한 감염병 팬데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 역사적인 엔화 약세 등으로 농산물이나 사료나 비료의 국제적 수급에도 큰 영향이 생기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와중에 화석연료나 수입 원료에 의해 합성되는 화학비료나 농약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유기농업이나 환경보전형 농업 또는 환경수복형 농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림수산성도 현재 이러한 농법을 대폭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식량안보에 관해서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를 반짝 붐으로 끝내지 말고 지역 농업의 규모를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감속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칼로리 기준으로 40%를 넘지 않는 현재 일본의 식량 자급률을 적어도 유럽 각국 수준인 60%대로 상승시킬 필요가 있다. 그걸 가능하게 하려면, 무사시노의 낙엽 퇴비 농법에서 배워, 단기적인 생산성을 추구하는 농업이나 식량 생산 방법과 결별하고 흙과 거름의 힘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정면으로 맞서 '흙 가꾸기'를 소홀히 하지 않는 농법을 전국적 규모로 추진해 가는 것이 긴요하다. 그 길은 결코 쉽지는 않지만, 그걸 피해서 지나가면 우리들의 사회도 반드시 갈 수 없게 될 것은 분명하다.
농학이나 토양 비료학, 토양 미생물학 등의 전무가가 아니라 지리학 연구자인 필자가 이 책을 집필한 동기의 하나에는 아직도 숨쉬고 있는 무사시노의 낙엽 퇴비 농법을 조사하는 동안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학문인 지리학의 명제, 곧 21세기 세계의 식량이나 농업이나 환경의 존재방식에 이 농법이 확실한 지침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특히, 흙과 거름과 미생물을 둘러싼 다양한 학문 분야는 세분화되어 각각이 극도로 전문화되고 요소 환원주의적이어서 관계성이나 종합화의 관점이 누락되어 있는 듯하여, 사람이나 농이나 환경과의 관계성을 다루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는 듯하다. 무언가 하나의 사상만을 깊이 추구하는 것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사상과의 관계성을 이해하는 일이 지리학적 사고법으로서는 중요하며, 그것이 순환계라는 견해를 도출하는 것으로도 이어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많은 분야의 전문가에 의한 연구 성과를 관련지으면서 종합화하고, 지역 생태론의 관점에서 흙과 퇴비를 통한 농경 문화론으로 그려내는 데에 주력했다. 또한 번잡함을 피하기 위해 학술 논문 같은 인용 방식이나 각주 등은 붙이지 않았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참고하고 인용한 주요 문헌은 책 말미에 열거했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지만, 이 책에 정정, 가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부디 가르쳐 주시길 바란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필자의 전문인 지리학은 물론이고, 농학과 토양학, 토양 미생물학, 생태학, 역사학, 민속학 등 다방면에 걸친 분야의 선도 연구서나 다양한 분들에게 큰 신세를 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토지에 새겨진 역사나, 풍토 안에서 단련되어 온 낙엽 퇴비 농법을 50년의 세월에 걸쳐서 열심히 필자에게 이야기해 주셨던 산토메 지역을 비롯한 각지의 많은 농민 분들에게 마음속으로부터 깊이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필자는 2018년 겨울부터 산토메 지역의 세계 농업유산 추진협의회에 관계했는데, 협의회 회장인 하야시 이사오林伊佐雄 미요시마치三芳町 정장을 비롯한 사무국인 미요시마치 사무소 직원 스즈키 요시카츠鈴木義勝·미우라 야스하루三浦康晴・에다 나오야江田直也 씨와는 공부모임이나 일문과 영문의 신청문 작성, FAO나 국내 전문가 회의위원으로부터의 문의나 현지 조사에 대한 대응 등 고생을 함께 한 일이 기억난다. 그밖에 농림수산성의 세계 농업유산 등 전문가 회의위원의 모든 분 등 FAO에 신청하는 과정에서 지도와 조언을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의 집필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도쿄 대학 명예교수로 일본 토양협회 회장 마츠모토 사토시松本聡 선생에게는 여러 가지 가르침과 함께 많은 격려를 받았다. 또한 지리학자 지생태학자인 전 츠쿠바筑波 대학 교수 마츠모토 에이지松本栄次 선생에게는 평소에도 지도와 조언을 받고 있는 데다가 이번에 귀중한 칼리쉬 사진도 제공 받았다. 나아가 은사인 츠쿠바 대학 명예교수 야마모토 쇼우조우山本正三 선생과 함께 츠쿠바 대학 명예교수 타바야시 아키라田林明先 선생을 비롯하여 지리학자이자 박물학자인 도쿄학예 대학 명예교수 코이즈미 타케에이小泉武栄 선생, 중세사가인 독쿄우獨協 대학 명예교수 아라이 타카시게新井孝重 선생 등 평소부터 가르침을 주신 많은 선배, 친구 분들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농문협 프로덕션 대표이사 스즈키 토시오鈴木敏夫 씨로부터 2018년에, 기획된 하라무라 마사키原村政樹 감독의 영화 「무사시노」를 인연으로 의견을 교환한 이래, 때에 따라 격려를 받으며 이번에 농문협에서 이 책을 출판할 수 있었다. 직접 편집하는 노고를 하신 농문협의 아베 미치히코阿部道彦 씨의 신속하며 확실한 편집 작업과 스가사와 케이코菅沢恵子 씨의 꼼꼼한 교정에 심심한 사의를 드린다.
2023년 한여름, 마당의 산딸나무에 둥지를 튼
직박구리의 새끼 키우기와 둥지 떠나기를 바라보면서
이누이犬井 타다시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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