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 평창 켄싱턴 호텔이라고 하면 "단풍 노린재"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15층(실제로는 13층)까지 어떻게 올라오는 걸까? 바글바글하네.
반응형
'농담 > 雜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회 동아시아 씨앗 대회 자료를 읽고나서 (0) | 2019.11.15 |
---|---|
전조등 교체 (0) | 2019.11.04 |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0) | 2019.10.14 |
순천 화월당 (0) | 2019.10.13 |
태풍이 지나간 자리 (0) | 2019.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