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국에선 노먼 볼로그와 소노라 밀울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게 토종 앉은뱅이 밀이다. 이게 건너건너 국제밀옥수수연구소로 넘어가 소노라 밀을 육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단 내용이다. 그런데 일본에선 "농림 10호"가 그 역할을 하는구나. 재밌다.

 

그런데 앉은뱅이 밀 - 농림 10호 - 소노라 64호로 그 계통이 이어진다는 건 안 비밀.

728x90

'농담 > 씨앗-작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려인의 볍씨  (0) 2019.06.05
야생의 바나나  (0) 2019.05.02
방글라데시의 유전자변형 가지  (0) 2019.04.22
양분 결핍을 알리는 신호  (0) 2019.04.19
아포노게톤 마다가스카렌시스  (0) 2019.04.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