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뽀드락지로 고생하는 연풍 by 石基 2018. 7. 28. 반응형 2주 전인가 왼발 발가락 사이에 뽀드락지가 나서 치료를 받은 연풍이. 이번엔 오른발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단 오르기 (0) 2018.08.16 대자리와 일체화 (0) 2018.08.16 연풍 at 토레오 (0) 2018.07.20 무더위 시작 (0) 2018.07.11 시내 나들이 (0) 2018.07.06 관련글 계단 오르기 대자리와 일체화 연풍 at 토레오 무더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