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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된다며 복숭아 나무를 베어버리면 지원금을 주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우후죽순처럼 복숭아 나무를 심는단다.
10년 전인가에는 블루베리가 돈이 된다며 보조금을 줘가며 심으라고 권하더니 이제는 또 돈이 안 된다며 베어내란다.
농정 당국이나 농민들이나 그런 모습을 보면 한심, 한심, 또 한심스러워 한숨만 나온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1800/article/4120947_198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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