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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雜다한 글

푸른소금, 도대체 무언가?

by 石基 2016.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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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티비에 무료로 풀렸길래 잠시 보았다. 끝까지 보고 싶었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

이 영화는 도대체 무언가? 

이렇게 화려한 배우진을 가지고 이렇게나 엉성하게 이야기를 끌어가다니... 감독의 연출력이, 시나리오가 안타깝다.

역시나 평가도 낮구나. 극장 가서 봤으면 돈 아까워서 큰일날 뻔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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