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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하는 건 참 좋은데, 중장비를 동원할 수밖에 없는가 하는 건 늘 아쉬운 대목이다.
흙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법을 활용할 수는 없는 것인가.
나무와 달리 작물 농사에서 그렇게 하는 건 수지타산을 맞출 수 없기에 불가능한 일일까?
이번에 들녘에서 나올 <지렁이와 함께하는 농사>를 현실에 적용하는 사례들이 많이 생기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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