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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너무 좋다.

 

농부인 아버지가 물소 등에 타고 있는 아이들에게 시원하게 물을 끼얹는다. 물소는 무심한 듯 풀이나 뜯고 있네.

그놈 길든 지 오래구나. 일 잘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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