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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少/沿風이

편안한 잠자리

by 石基 201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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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자, 연풍이의 잠자리도 바뀌었다.

더운 여름에는 화장실 타일이나 베란다 같은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더니, 약간 쌀쌀해지나 이내 따뜻한 곳만 찾는다.

털을 밀어버려서 더 그럴까?


아주 개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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