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편안한 잠자리 by 石基 2013. 9. 5. 반응형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자, 연풍이의 잠자리도 바뀌었다.더운 여름에는 화장실 타일이나 베란다 같은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더니, 약간 쌀쌀해지나 이내 따뜻한 곳만 찾는다.털을 밀어버려서 더 그럴까?아주 개판이구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어때? (0) 2013.09.14 낮잠 (0) 2013.09.11 훔쳐 먹는 사료가 맛있다 (0) 2013.09.05 주인아 무섭다 (0) 2013.09.05 들러 붙고 난리야 (0) 2013.09.05 관련글 나 어때? 낮잠 훔쳐 먹는 사료가 맛있다 주인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