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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少/沿風이

훔쳐 먹는 사료가 맛있다

by 石基 201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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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책길에 새로운 재미가 붙었으니, 바로 길냥이들의 사료 훔쳐먹기.

아무리 훔쳐먹는 사과가 맛있다지만 이건 너무 하지 않느냐!?

사람들이 길냥이들을 생각해서 가져다 놓은 걸 네가 빼앗아 먹으면 너는 그렇다 치고, 나는 무엇이 되느냐.

이 거지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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