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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작아서 그냥 넘기면 어느 순간 어마어마하게 번성해 있는 환삼덩굴.

 

이건 줄기가 까실까실해서 만지기도 쉽지 않다.

그걸 그냥 손으로 잡아당겨 뽑으면 나도 모르는 새 이런 상처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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