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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송창식 씨의 노래를 통해 귀에 딱지가 앉게 들은 사찰.
여기에 갈 기회가 생겼다.
애완견도 동반할 수 있다고 하여 연풍이도 함께 나섰다.
과연... 가능했다.
이 절은 언제 동백꽃이 필 때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평일에 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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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송창식 씨의 노래를 통해 귀에 딱지가 앉게 들은 사찰.
여기에 갈 기회가 생겼다.
애완견도 동반할 수 있다고 하여 연풍이도 함께 나섰다.
과연... 가능했다.
이 절은 언제 동백꽃이 필 때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평일에 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