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멀리 취재를 오는 길에 아내와 연풍이도 함께 왔다.

연풍이는 취재 중인 내 옆에 딱 붙어 앉아 있고...

728x90

'농담 > 雜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쇠구이의 기술사  (0) 2013.06.12
짚불 삼겹살  (0) 2013.06.07
재미난 고양이들의 행동  (0) 2013.05.27
미나리 무침  (0) 2013.05.24
동네 개냥이  (0) 2013.05.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