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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첫째 날)


1) 8시~9시 집에서 거창으로 출발. 약 3시간 20분 소요

2) 12시 거창 수승대 도착. 점심(약 1시간 정도 예상)

3) 1시 30분 창녕으로 출발. 약 1시간 30분 소요

4) 3시 창녕 도착. 면담(원고 청탁 및 사정 청취 약 2시간)

5) 5시 30분 밀양으로 출발. 약 1시간 10분 소요.

6) 6시 30분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 이야기하다 잠자기.



2월 2일 (둘째 날)

1) 아침 먹고 표충사로(시간 미정. 대략 8~9시쯤?) 표충사까지 약 50분 소요.

2) 표충사 관람한 뒤 밀양 시내로 영남루와 월연정 관람(사정에 따라 영남루나 월연정 가운데 하나만 볼 수도 있음). 시내로 나오는 데 약 50분, 관람에 약 1~1시간 30분

3) 12~1시 점심식사(시장 골목에 "돼지국밥 골목집" 또는 추천을 받으면 변경될 수 있음).

4) 도산서원으로 출발. 약 3시간 소요.

5) 도산서원 관람 뒤 숙소로(안동시 녹전면 원천리). 약 40분 소요. 이야기하다 잠자기.


2월 3일 (셋째 날)

1) 일어나서 좀 있다가 바로 집으로 오든지, 아니면 오는 길에 어디 들러 구경하고 오든지... 

2) 3시 전에는 집에 오는 방향으로. 집까지 3시간 정도 소요. 


비고; 집에 오는 길은 영주-풍기-단양-원주를 지나감.

        봉화에 가서 메밀묵밥을 먹고 와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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