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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E: 토종 종자의 보존, 강력한 정치적 의지, 사람들의 유기농 운동은 수요일 Vasundhara 국제영화제의 회의에서 논의된 농업생물다양성을 위하여 필요하다.


전국 각지에서 온 7명의 농민들은 그 행사에서 유기농으로 생산된 곡식, 채소, 조를 전시하고, 농업생물다양성을 향한 공통의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유기농의 선례를 만들었다. 


종자은행 추진은 Karnataka에서 성공적으로 착수되었다고 Bangalore에서 처음으로 그 주의 유기농 생산자협회를 만든 Krishna Prasad 씨는 말한다.

"Karnataka는 유기농업 정책을 실시한 첫 번째 인도의 주이며, 또 유기농업에 2억5천만 루피를 배정했다. 우리는 현재 3단계인 유기농 마을 프로그램을 NGO의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taluka'에서 실행하고 있다"고 주 전역의 30개 농민단체의 네트워크와 함께 일하는 Prasad 씨는 말했다. 

그는 "전체 지역사회에 종자은행을 장려한다. Karnataka 주정부도 종자은행을 위해 단체에게 1만 루피를 주었다. 우린 60개 이상의 종자 보존 네트워크가 있고, 각각은 20~30품종의 작물과 곡식을 보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une에 있는 환경교육센터에서 온 Satish Awate 씨는 "우린 차츰 유기농의 방식으로 가려 하고 사람들은 그들이 먹는 먹거리의 영양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풍부한 식문화를 구성하는 토종 작물은 보존해야 한다."

마디아프라데시의 Satna에서 온 농부 Babulal Dahiya 씨는 지역의 토종 작물이 현대적 거래 때문에 점차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우린 100가지 종류의 작물이 있지만 그것을 퍼뜨리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Pondicherry의 Auroville에서 희귀하고 위기에 처한 채소 품종을 보존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 Deepika Kundaji 씨는 "우린 인도 전역의 텃밭농부와 농민에게 나누어줄 90여 가지의 채소 품종이 있다. 국립 종자은행은 현지외보존을 시도하기에 별 관심이 없다. 우린 보존하고 나누기를 바란다. 우린 새로운 종자법이 이러한 전통 품종의 자유로운 나눔을 제한할 것이라 매우 걱정하고 있다. 현재 지적재산권 제도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귀중한 유전자원을 둘러싼 편집광이고 우린 그 제도에 반대한다."

Orissa의 Nayagadh 지구에서 농민 네트워크와 일하는 Sabarmati 씨는 그녀의 지역에서 토종 품종을 퍼뜨리는 과제를 맡고 있다. "사람들은 토종 품종도 농사가 잘 된다는 믿음을 되찾고 있다. 안타깝게도 주정부는 주로 하이브리드 품종과 다수확 벼 품종에 대한 보조금을 제공한다. 누구도 토종 품종을 보존하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정에도 사람들은 토종을 보존하는 어려운 길에 나서고 있다. 우린 주변 지역의 농민과 함께 직접적으로 일하고 있으며,  다른 주와 지구에서 오는 5천 명의 농민이 해마다 우리의 방법을 따르며 방문하고 있다"고 Sabarmati 씨는 말했다. 

높아지는 농업생산비가 Sangamner 'taluka'에 있는 15개의 농민단체가 유기농업의 방법으로 전환하게 했다. "6년 전 우린 유기농으로 농사짓는 개인의 농지를 얻기 시작했다. 우린 이 프로젝트가 완전히 대량 소비를 위하여 상표화와 포장화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Sangamner에서 온 농민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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