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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을 파낸 통나무를 삼각대에 매달아 놓고, 물을 퍼서 멀리 던져 올리는 기구이다. 무넘이가 얕은 곳의 물을 퍼 올리는 데 쓴다. 웅덩이 물을 용두레로 푸다가 무넘이가 높아지면 맞두레로 푼다. 지역에 따라 「통두레·파래·풍개」라고도 부르는 데 한 시간에 15~20톤의 물을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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