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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엄을 뒤집거나 낼 때 그리고 외양간을 칠 때 사용하는 도구이며,「거릿대」라고도 한다. 가지가 셋으로 뻗은 나무를 불에 구워 날의 모양을 잡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쇠꼬챙이를 박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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